최희정

우리 남편이 중독에 빠진 것이 교류가 없어서 가정에 속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다.
NP가 높기때문에 다른 사람들 돌보는 일을 좀 줄이고 내실을 다지는 마음으로 나 쉬는 것보다 집을 좀 치워야겠다.
나 최희정은우리 가정이 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다음의 실행 방법을 10월 31일까지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1. 남편과 아이들 오기 전에 집 깨끗하게 하기
2. 남편과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하루 한 번 말한다.
3. 저녁에 핸드폰 무음으로 해서 다른 사람 연락받지 않기.
박은지

아이에게 일관성 없이 나의 마음상태에 따라 티비를 보여주는 편이다. 피곤하거나 힘들면 티비를 봐도 되고 안 피곤해서 내가 아이와 놀아 줄 수 있을 때는 티비를 보여주지 않았다. 나의 감정상태에 따라 보여주는 것을 아이가 알기에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떼를 쓴다. 앞으로 현실적인 룰을 정해서 일관성 있게 해야겠다.
나 박은지는오지랖X(NP),즉흥적이고 마음대로X(A),충동적이고자기중심적X(FC)를 이루기 위해다음의 실행방법을 10월 한달 간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1.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티비는 하루에 1~2시간만 보여주기 (내 감정에 의해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2. 아이에게 5번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내 마음대로 강압적으로 하지 않기)
3. 남편에게 물어보고 하기, 육아 도움 요청하기(오지랖X 즉흥적X 내가 다 하려고 하지 않기)
지수현
나는
NP가 높게 나와서 놀랬다. NP가 높은 건 불안한 마음이 있어 아이에게 다 해주려고 하는데 이걸 아이는 간섭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자유롭게 해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아침부터 부모학교 들을 준비해야 되서 분주한데 옆에서 아이가 난리를 치니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걸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지 모르겠다. 기분에 따라서 율법적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어떻게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야겠다. 남편이 나의 말에 즉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는 잘 못 참는다. 내가 남편에게 두 세 번 얘기하고, 화내는 모습을 아이가 똑같이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남편을 잘 기다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지수현은다음 실행방법을10월 한달 간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1.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했지!가 아닌,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긍정적인 관점으로 아이에게 대화하기)
2. 남편을 잘 기다려줄 수 있길
이주연
남편은 본인의 생각을 잘 얘기하는 편인데 나는 그걸 잘 안 듣는다. 잘 들어주지도 않고 대꾸도 잘 안한다.
적용) 남편의 말에생각을 하고 대답해주기 (평소에는 생각 안하고 그냥 차단함)
김향춘

나는 NP가 40으로 높고 CP가 22로 낮게 나왔다.
낮은 CP로 밤중 수유 끊는 것과 아이가 저체중에 밥 먹기를 너무 거부해서 고민이 컸는데,이번 기회로 아이가 울더라도 마음을 잡고 훈련해 보려고 한다.
높은 NP를 보완하기 위해 부탁을 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 상대가 보였을 때 (특히 가족) 나와 상대와의 관계에서 이것이 꼭 내가 해야 할 일인지 냉정하게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할 것 같다. 하선이 양육도 내가 다 하려고 하는데, 돌아보고 부탁할 일들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겠다.
나 김향춘은 영육의 건강한 아이로 하선이를 양육하며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다음 실행 방법을 10월 한달간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1. 단호하게 밤중수유 끊기 (신랑도움 받기)
2. 식탁에서 밥 세끼 먹이는 훈련하기 (울더라도ㅠㅠ)
3. 부탁을 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특히 친정가족)이 생겼을 때 꼭 내가 해야 될 일인지 냉정히 파악하고 참견이나 간섭이 되지는 않는지 생각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먼저 큐티책 펴기
송지나
나는 AC와 CP가 높다. 밤중 수유 같은 경우도 병원에서 끊어도 될 것 같다는 말 듣고 그날로 단번에 끊었다. 규칙을 많이 만들어 주려는 성향이 있다. 아직 훈육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한테 완전한 사람이 해야 할 행동을 바라는 것 같다. 사고도 안 쳤으면 좋겠고. 며칠전에 울타리를 쳐놨는데 울타리를 밀고 나와 강아지 사료를 헤짚어 놓고 난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한눈 판 사이에 벌어진 사고인데도 아이를 나무랐다. 그래서 관용적인 마음을 가져야 되지는 않을까 생각이 됐다. 남편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인데 남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적용)남편탓, 아이탓 안하기
조한나

나는 CP와 A가 높은 편으로 나오고 NP와 FC가 동점, AC가 가장 낮게 나왔다.
평소에 신랑은 행동이 느리고 실수가 많아서 그런 부분에 내가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나는 쓴소리도 직설적이게 잘하기 때문에 신랑이 나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고 그런 내 앞에서 긴장하며 실수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그런 신랑에게 여보의 생각도 옳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대하듯이)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대해야겠다. 즐기기보다는 완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아서 이런 부분에서 신랑과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나에게도 엄하지만 그만큼 타인(가족)에게도 같은 잣대로 많이 엄격한데, 특히 육아를 할 때 만큼은 그런 부분을 많이 내려놓고 느린 아이의 속도에 잘 맞춰줘야겠다.
나 조한나는 사랑으로 가족을 대하기 위해서 다음의 실행방법을 10월 한달 간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1. 남편과 아이에게 그럴 수 있다는 마인드로 잘 포용해주기 (버럭하지 않기)
2.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시간 만들기 (저녁 먹고 아이와 보드게임 하기, 산책하기 등 가족과 시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