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카톡방에 집사님들께서 직접 올려주신 나눔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1.김애화
*자녀: 3세 딸
*지원동기:초보엄마로서 자녀양육에 필요한 지혜를 배우고싶었고,내 욕심과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아이를 양육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삶선 그래프:
0세 출생 당시 엄마는 임신중독으로 생사를 오가는 고통을겪으며 저를 낳았습니다.의사는 엄마와 아이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 했고 결국 저는 포기당하고 엄마는 응급구조 들어갖는데 아기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가족들에겐 버림받았으나,주님은 그때부터 저를 택하셨고다시 살려주셨다고 봅니다.
6세때 부모님의 이혼위기가 있어서 어린나이에 제가 이불 뒤집어쓰고 울면서 간절히 기도했고 부모님은 이혼하지 않으셨습니다.
14세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새벽기도도 나가며 성경필사도 하였습니다.
20살때 중국고등학교에서1등을 하여 뽑혀 장학학생으로 한국유학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부산에 기독교대안학교고등학교에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24살때 부모님을 초청하여 한국에 데리고 왔는데,엄마는 그당시 허리디시크로 고통을 겪고 있었고,그당시 다니고 있었던 교회 집사님 병원에서 수술하고 치료받던 중 의료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31살때 실연도 있었지만33살때 지금의 남편과의 만남으로 결혼생활이 시작되었고 시어머니와의 갈등도 시작되었습니다.그렇게 신혼도 없이4년동안 시어머니와의 갈등을겪으면서 우리들교회 큐티도 하게 되고 근처에 이사오면서출석도 하게 되었습니다.내죄를 보기시작하면서,현재는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2.김태연
*자녀-3살 딸
*지원동기- 낯가림으로 불안이 있고 엄마껌딱지라 힘든데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내열심이 아닌 말씀대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삶선 그래프-
장사하시며 부재중이셨던 부모님, 오빠에게 성추행 당해 외롭고 무서웠지만 감정표현도 못하고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을 가며 집을 떠나 내멋대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담배,음란에 빠져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던중 교제하던 남친과 이별, 직장에서 따돌림을 겪으며 서울로 도피하듯 왔습니다 이후 교회는 다녔지만 말씀이 없었기에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해줄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것이 목적이어서 여전히 분별하지못하고 방황만 하고 33살에 결혼도 못하고 인생을 실패한것같을때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청년부에 정착하고 37살에 신결혼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내열심과 계획대로 난임병원,한의원 찾아다니다 임신이 되었지만 유산이 되었는데
청년부목장에서 차마 오픈하지못해 죽을때까지 숨기려고했던 낙태의 죄가 떠오르며 교회를 떠나고 죽고싶었습니다
다행히 죄인들의 공동체인 목장에서 붙잡아주셔서 죄고백후 다시한번 구원의 확신을 경험하며 1년후 다시 임신되게 하셨습니다
친정시댁이 지방이라 독박육아로 힘들다고 부르짖었지만 내죄가 떠오를때면 그저 감사함으로 기쁘게 육아를 감당하고있습니다

3.김명선
자녀 - 4살 (32개월) 딸(김사랑)
지원동기 - 우리들교회 다니시는 집사님 추천으로, 4살 사랑이의 속도감 있는 성장을 보며 성경적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지원
삶선그래프
1-3살 : 20살에 저를 출산한 우리 엄마
어린 나이에 준비 되어 있지 않은 결혼, 하지만 타고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양육해주셨다
초,중,고 : 왕따도 당해보고 했으나, 평범하게 성장함 ( 엄마의 권유로 교회는 다님)
20살 : 가정의 어려움 ( 부모님별거 시작)
가정의 아픔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
24살 : 예수전도단 호주 DTS훈련
내 인생에 가장 많이 울고, 가장 행복했던 시기 온전히 하나님으로 기뻐할 수 있는 시간
25-30살 : 좋은 공동체 (나무십자가교회)
안에서 가정 사역 시작 동생에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소개, 엄마의 좋은 상담자, 디자인회사 취업 후 직장생활 , 엄마 암 발견
30살 : 친척 투자로 카페 창업
그곳에서 5살 연하 남편을 만나, 전도함
33살 : 오랜기도 제목 가정회복됨
아빠께서 가정으로 돌아오셨다
34살 : 결혼 ( 난 신결혼이라고 생각하고
결혼 했으나, 불신결혼 이였다. 너무 좋은 남편이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는 상태, 불신결혼의 댓가 구원 사역 중)
37살 : 유산경험 / 사람이 슬프면 마음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영적인 정검을 하는 시간 ( 다니엘 말씀)
38살 : 사랑이가 태어남.
사랑이를 임신했을때 너무 행복했다
태교는 잃어버린자의 마음, 사랑이를 주신 것 만으로 감사
39살 : 육아는 우상의 꽃이라는 것을 배움
육아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를 양육해야하는 필요성 절실하다

4.김보라
1. 중1 학교에서 따돌림을 경험했지만 어머니와 대화를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 회복
2. 20살 유복한 친구들을 보며 열등감을 느껴 우울감을 경험
3. 30살 어머니의 전도로 우리들교회로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신결혼하여 공동체에서 삶을 해석받으며 살아가는중
5.홍자영
-유년시절은 부모님과 평범한 생활을 함
-중학교를 도시로 유학 보내면서 친할머니와 둘이 살게됨. 워낙 강성인 할머니와 시집살이를 시키던 할머니에게 감정이 좋지 않았는데 사춘기와 겹치면서 둘이서 사는 시간이 힘들었음.
-주말에만 만나던 부모님은 그저 제가 안쓰러워 잘해주려고만 하고 할머니와 사이에서 혼란스러움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모두 도시로 오시면서 다 같이 함께 살게 되었는데 부모님 머리속엔 여전히 말잘듣는 모범생 초등학생인 저와 이미 친구들이 좋고 공부는 싫은 사춘기 고등학생인 저와의 동거는 더 큰 전쟁의 시작
-공부는 맘대로 되지 않아 재수를 하고 부모님은 저를 패배자로 여기고 수치스러워 하심.
-재수 후 서울로 대학을 가고 그저 집과 부모를 떠나는 것이 자유로워서 행복했음
-재미없는 전공에 대학에 정을 못붙히고 다니다가 미국 유학을 가게됨
-더욱 부모님으로부터 멀어짐으로 자유로움에 외로움은 없이 너무 행복함에 기쁘게 지냄
-5년여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서울에서 자격증 공부중에 남편을 만남
-남편과의 사이에서 2번의 죄의식 없는 낙태를 함
-극심한 친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첫째를 임신한 상황에 더이상 낙태를 하는것에
두려움이 생겨서 끝까지 우겨서 불신결혼을 함
-모태신앙이나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우리들 교회 다니시는 시어머니를 만나 결혼 후 목장에 묶여 지금까지 오고 있음
-남편은 교회를 매우 싫어하며 지금도 아이들이 교회예배를 듣는것조차 매우 싫어함

6.안미정
** 자녀 - 6세 아들 , 4세 아들
** 지원동기 - 아들의 성향과 마음을 알아주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고, 세상조류에 흘러가지 않는 중심잡고 가는 엄마가 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삶선그래프
태어나면서 첫째로 부모, 조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는 부모님과 애착도 잘 되는 행복한 삶을 살다가 10대 후반이 되면서 아버지의 사업 부도, 부재로 아버지를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야한다는 생각에 학교를 휴학하고 취업을 했고, 이십대 중반에 청소년캠프 선교단체에 들어가고 큐티를 접하게 되면서 그래프가 상승곡선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이십대 후반에 우리들교회를 만나는 사건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30대 초반 결혼을 준비하던 형제에게 파혼을 선언하면서 실질적인 제 고난(아버지로 인한 고난으로 피해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을 만나 바닥을 치는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에는 청년부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목사님 주례로 신결혼하고 부부목장 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결혼 후 두 번의 유산과 난임의 시간으로 다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삼십대 후반에 아들 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쉼이다! 외칠 때 남편이 휘문채플 계단에서 큰 아이를 앉고 넘어지면서 다치는 사건으로 수술과 재활, 퇴사로 2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예배와 십일조, 감사를 회복시키시며 올해 남편을 목자로 세워주셨고 아들둘 육아로 힘든 중이지만 여러모양의 섬기는 자리를 통해 감사하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7.박하나
* 자녀 - 33개월 딸 하나
* 동기 - 남편과의 관계, 자녀 양육의 애로사항, 말씀이 안 들리고 큐티가 안됨, 자꾸 혈기가 나고 삶에 만족이 안됨.
둘째 가지려고 2년 정도 노력하다가 난임병원 가서 여러가지 검사 후
남편의 원인으로 자연임신 거의 불가능하다 이야기 듣고, 시험관 권유 받아 고민하다 둘째 포기한지 얼마 안됨.
* 삶선 그래프 설명
엄마를 통해 모태신앙을 물려받았지만 우리 가족은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았습니다.
아주 어릴 때의 기억은 거의 없고 아빠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 연약한 엄마에 대한 동정심은 항상 있었습니다.
요즘이라면 아동학대급의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자랐고 어릴 때는 아빠가 무서워서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사춘기였던 14살 때, 비행청소년이 되면서
실업계 다니거나 자퇴한 오빠언니들과 어울리면서 술과 담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같이 어울리던 친한 오빠에게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얼굴이 다 망가진 상태로 집에 갈 수가 없어서 그때부터 장기간 가출을 하게 되었어요.
성적도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렇게 2년 정도 방황하며 지내다가
어울리던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중학교 3학년 때는 유령처럼 학교만 다녔고
그러다 수련회에서 성령체험을 하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겨우 인문계고는 진학했고 고등학교 생활 내내 일부러 튀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쥐 죽은 듯 지냈습니다.
20살 때, 2~3년제 미대 진학하면서 불신교제와 음란, 음주가무로 대학생활을 보내고
갓 졸업한 시기에 당시 남자친구가 클럽에서 다른 여자와 원나잇한 것을 알게 됐음에도
헤어지지 못하고 파트너와 같은 상태로 지내며 거식증, 불면증에 시달리고 술과 담배에 빠져 지냈어요.
그쯤 가정에서는 아빠의 외도로 엄마도 많이 힘드신 때였고
엄마가 먼저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신 후 저도 얼떨결에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청년부에서 양육 받으며 담배를 끊었고
유아부 찬양인도자로 6~7년 섬기고 매년 아웃리치와 수련회, 그리고 청년부 부목자와 목자를 하면서
원가정(친정)도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각자 자기삶 살기 바빴던 가족들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던 남동생의 문제(만성 우울과 낮은 자존감, 군대에서 자살시도)도 드러나게 되는 뜻깊은 시기였어요.
청년부에서 만나 신교제를 3년이나 하고 26살 때 담임목사님 주례로 신결혼했지만,
남편에 대한 실망감, 결혼생활에 대한 실망감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 폭식과 비만에 시달리고 여자목장 부부목장에도 잘 가지 않게 되면서
흘러 떠내려가는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나를 인정해주는 회사에서는 승진도 하며
직장인밴드, 타투 중독, 술 무지 먹으면서 흥청망청 결혼생활 4년여의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지금도 온몸에 문신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있어요... 흑흑)
결혼 5년차에 들어서며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삶의 목적?을 찾고 조금 정신을 차렸다가
출산 후 아이가 우상이 되어 현재도 그렇게 잘 살고 있지는 못합니다.
여전히 남편의 게임중독과 생활고, 혈기 나는 내 자신과 말씀 안 듣는 내 자신 때문에 어려움 있습니다.
말씀 보는 게 싫어요... 자꾼 눈물이 나고 내가 죽어야 하는 부분들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8.김은행
** 자녀 - 5세 큰딸 , 2세 둘째딸
** 지원동기 - 둘째가 태어난 후부터 첫째 아이의 퇴행이 시작되었는데 저의 심한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폭력과 폭언으로 첫째 아이와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1년째 배변을 참고 못해서 일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평강을 얻기위해 신청했습니다
**삶선그래프
어릴적부터 통제에대한 불안과 우울한 엄마 부재중인 아빠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나 자랐습니다. 엄마는 작은 실수에도 무섭게 때리고 용납해주지 않는 분이셨고 아빠의 사랑은 받았으나 주말 부부셨기에 나는 보호자가 없다는 생각과 외로움이 많은 아이로 자라다가 고등학교에서 왕따 사건을 겪었습니다. 이후 20대를 남자친구들을 사귀며 음란과 세상이 주는 즐거움으로 살다가 29살 돈이 내 보호자가 되어줄거란 믿음으로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하고 두달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곧바로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나 진정한 보호자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늘 불안했던 삶에 평안이 생겼습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부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신결혼을 하였지만 아이가 생기지않아 우울했습니다 4년만에 첫아이를 주셔서 살아오면서 가장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1년만에 난치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둘째도 주시고 약을 먹으면서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9.정소연
자녀: 4세아들, 2세아들, 셋째임신중
지원동기: 아이들이 셋이나 되다보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육아가 바른길로 가고있는지 점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삶선 그래프: 성장배경은 강압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도덕과 율리를 교육받으며 신앙생활도 율법위주로 해 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들교회에서 신결혼하였는데 바로 아이가 들어서면서 육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결혼과 육아가 동시에 시작되면서 가지고 있던 우울증이 분노조절로 변하였고 아이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키는 양상을 보이며 약을 복용하며 감정조절을 하던중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호르몬 변화인지 임신중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감정기복을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오히려 둘째가 태어나면서 육아가 더 편해지는 과정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계획에 없던 셋째가 생기며 결혼5년간 출산과임신,육아를 반복하는 생활과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은 모습에 낙태할 용기는 없어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안정기를 지나며 임신중이지만 다시 우울증약을 복용하며 조금씩 안정 괘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