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1.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부모인 나는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3.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것은 어떤 것인가?
나눔
김여희
아직 아이들이 사춘기는 아닌데 유아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생각이 들어요
요즘들어 많이 학교 가는걸 힘들어하고 자신이 해야 하는일에 따지는 일이 많은데 내가 이 버릇을 고쳐랴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런데 밖에서는 교우관계에 있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 타협하는데 왜 유독 나에게만 그러는지 의문이 생기는데 아이의 이런 상태가 반항으로로 보여서
나에게 반항적으로 따지는 모습이 제일 두드러져 보여서 예의만 이야기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이런 모습을 보였을때 공감을 해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잔소리를 아주 많이 줄여갸겠다는 적용을 해야겠어요
내가 깨져야할 고정관념과 한계는 내가 문제부모라는 게 인정이 되는데 자라면서 원칙적인 부모님밑에서 자라면서 자녀인 제가 나쁜길로 가면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양육하셨는데
그것들이 나는 잔소리로 부모님은 교육으로 하면서자라난어느순간 나도 그 원칙이 자리잡아 더욱더 커진 원칙이 되어아이를 키우고 따지고 설명하는것 같아요
그게 내가 넘어야할 산인데 아이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작용을 해서 같이 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되지 않으니 가족관계가 좋지 않는것 당연한 일인것 같아요
이미나
큰아이가 3학년 남자아이인데 예민하고 불안감이 높아 어릴때 치료도 받았는데 조금전 여희집사님 말씀하신대로 저희 아이도 안과 밖이 다른 아이라
엄마에게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밖에서 친구관계상황에서 자기가 조율해야 하는 상황에서 받는스트레스가
아이에게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가장 친근하고 편한 엄마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는것을 내가 받아주고 기다려주고 참아줘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받아줬더니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깨져야할 고정관념은 옳고 그름이 있는데 저의 도덕적 기준이 분명해 아이에게 많이 요구를 하는데 그럴때는 그럴수도 있어 괜찮아 이렇게 많이 해줘야할것 같아요
달려져야 할부분은 온라인학부모참관수업을 보는 와중에 도덕시간인데 자기가 제일 듣고 싶은말을 적으라고 한 선생님의 말에
우리 아이가 제일 듣고 싶어하는말은 너 잘했어 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육아서에서 과정을 칭찬하라는 말에 적극적인 칭찬이 아닌 행위의 과정만 칭찬했었는데
그래서 무조건적인 칭찬이 없었던 것같아 너 잘했어 최고야라는 말을 많이 해주고 싶어요
슬픈모습을 부정적모습으로 인식할수 있다는것 내가 웃고 있으면 같이 웃고 있고 내가 울고 있으면 아이도 슬픈표정을 짓는다는 말에 나도 표정관리를 잘해야겠어요
권민경
제 딸이 3학년여자아이인데 말투에서 짜증이 섞이고 말대답할때가 많아져 그럴때 제가 힘든부분이 많이 있어요
자신의 마음에 있는 말을 안하고 있는것보다 하는게 낫다라는 말에 참고 있기는 하지만 참아지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저의 고정관념은 예의범절과 태도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던것 같아요 어른들에게 또박또박 크게 인사하라고 강요를 많이 했어요
어른인 나한테 버릇없이 말대답하는것에 욱하고 이야기 하는부분도 많았던것 같아요 저희부모가 상담을 받았는데 아이들에 대해 기대치가 높다라고 이야기를 하셔서
기준을 내려놓고 그렇게 안해야지 하면서도 한번에 내려놓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적용해보고 싶은거는 아이의 말에 공감능력 기르는것을 연습해보고 싶네요
권승현
두 여자아이를 키우는데 제 딸이 11살인데 사춘기인것 같아요 익숙했던 학교에서 떨어져 다른동네에 이사와서 이곳에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데 그 때 제가 많이 공감해주고 격려를
해줬어야했지만 코로나로 오랫동안 학교를 못갔던것을 생각하며 학교를 간다는 사실에 마음을 놓고 있었던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공감을 많이 못해준게 느껴져서 아이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활발하다가도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방어를 많이 하고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시아버지생신이라 친척들과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에 갔는데
제 마음과는 다르게 사촌들과 같이 안놀고 아빠옆에 붙어서 스마트폰만 잡고 있어서 참 답답했어요
그래서 그런모습을 보이는딸에게 계속 혼자가 될거야라고 말하고 눈앞에 보여지는 문제점만을 이야기한것 같아서 미안해요
그리고 아이가 꼭 말을 할때는 제가집안일로 바쁠때 이야기를 하니 나중에이야기를 하라고 하는데 그럴때 아이가 거절감을 많이 느꼈을것 같고
자존감 높이는 말대신 질책을 많이 한 그런 행동들이 지난주 이번주 많이 느껴서 학교 다녀와서 안아주기는 했지만 순간순간 아이의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말들을 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강완민
저는 강의를 들으며 저의 성장과정을 많이 느끼면서 들었던것 같아요 부모님께 속 많이 썩힌 딸인데 제가 그렇게 살아서 아이들의 문제 상황들을 조금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할때 아이가 이런 마음이겠구나 마음에서 느껴져서 엄마생각도 많이 하고 하는데 실전에서 해줘야 할 말들은 저도 잘 나오진 않은것 같아요
조금 달라진것은 자기전에 제가 아이에게 서운한 말을 했다면 아까 그렇게 이야기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정도까지는 간것 같아요 실수를 인정하고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여는것
앞으로도 내 뜻대로 할때마다 나중에라도 바로바로 사과를 하는것 계속 꾸준히 잘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들보다 남편에게 더 잘 못하는것 같아요 남편도 어린면이 많고 저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저는 그것들을 많이 무시하고
내가 더 피해보는일이 생기면 화를 내고 그러는 모습들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남편에 말에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혜승
1.나의 자녀는 사춘기특성중 어느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이 뚜렷한 사춘기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친구가 없다고 말할때 코로나로 어쩔수 없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졸업한 초등학교 카톡방에서 은따를 당하면서 더욱 친구들에 대해 목말라라 한다. 말투와 표정 그리고 방문닫기를 다 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엄마 사랑해요 라며 안겨오는것에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
2.부모인 내가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부정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고 한계상황의 선을 긋는 나여서인지 아들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주지 못한채 부족한 부분만 지적질한다
그래서인지 도전정신? 설레발? 이 없는 아들이다 실수를 하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기다려줘야겠다
3.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아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야하는부분이다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해서 말을 자르고 정답을 들이내고있었다
4.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것인가?
비난의 말과 표정이다 아들이 늘 나의 눈치를살핀다 아들의 말에 끝까지 경쳥하고 인내하며 화 내지 않는 것이 나의 적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