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나눔>
1. 박정현 집사님
저희 아이는 자유로운 영혼인데 저는 아이랑 장난을 치거나 하는게 좀 약해요. 그래서 남편은 당신이 너무 진지하고 현실 세계에 있고,
아이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서 대화가 안된다,그래서 아이의 세계에 들어가서 아이를 데리고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눈 높이에서 브라키오 누구누구야, 어린이집에 가자 하고 얘기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잘 안되는 사람이에요.
남편은 아이랑 둘이 성향이 너무 똑같아서 아이랑 잘 노는데 남편이 아이랑 있는 시간은 짧고 저랑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까
저는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이 해결책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 방법이 맞는건지.
2. 이정윤 집사님
저는 NP하고 FC가 높게 나왔어요. 저는 장난끼가 많아요. 정신연령이 좀 낮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에 보면 제가 기분에 따라서 은성이한테, 기분이 좀 안좋거나 할 때 옆에서 보채거나 하면 좀 하지 말라고 하고
충동적으로 화를 내는 편인데 오늘 강의에서 내용이 맞게 나왔어요. NP는 잘 모르겠어서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
3. 김노을 집사님
저는 제가 아이에게 문제가 많은 엄마이고, 신경정신과에 가서 검사를 좀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고그램 결과가 되게 평균적으로 잘 나와서 좀 의아했어요. 제가 스스로에게 자신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크게 나쁜 엄마는 아닌데 제가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계속 있어요.
제가 적용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한 거는 1) 아이 앞에서 한숨 쉬지 않는다 2) 회피하지 않고 한 번 더 설득해본다
3) 같이 놀아줄 때 핸드폰을 곁에 두지 않는다 입니다.
4. 김지선 집사님
저는 NP랑 AC가 높게 나왔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두 분 다 선생님이셔가지고 항상 순응을 해야 했거든요.
지금도 엄마 아빠 말에 토를 잘 못 달거든요. 그리고 A가 낮은 사람이 할말을 잘 못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좀 그렇거든요.
그런데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이 좀 나아지긴 한거 같은데 임신했을 때 엄마한테 뭐가 먹고싶다는 얘기도 못할 정도로
부모님께 제 얘기를 하는게 편하지 않아서 비슷한 연령의 사람들과 잘 못 지내는게 있어요.
아이를 키울 때 제가 FC가 낮아서 아이가 좀 높았으면 하는데, 둘째는 좀 닮아서 짠한 것도 있고 한거 같아요.
5. 김은희 집사님
저는 어렸을 때 가정의 환경이 매우 안 좋아서 제가 행동을 잘 해야 하고, 부모님께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늘 있었어요.
그래서 순응적인 엄마여서 뭐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거의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저희 아이들이좀 신나고 개방적인 FC가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둘 다 제 성격을 많이 닮은거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런 면이 있어요.
그런데 강의 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돼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6. 서은정 집사님
좀 전에 조장님이 하신 말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너무 똑같은데, NP가 높고 FC가 제일 낮게 나왔어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좀 억눌리고 자라서 제 의사표현을 잘 못하고 제 행동이나 그런게 엄마 아빠한테 누가 되면 안돼,
피해를 끼치면 안돼 하는 것이 있어서. 저희 아이들은 잘 어울리고 밝은지를 항상 어린이집 선생님께 물어보게 돼요.
저희 아이들도 저를 닮지 않고 해맑고 뛰어놀고, 밝고 명랑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데이터가 굉장히 정확하다고 생각했고, 좀 더 밝게 하는 성향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