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3월 30일 화요일
손영자 유혜신 강은경
◈◈나눔◈◈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윤혜신
미디어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큐티듣고, 뉴스보고 찬양듣고 합니다
중2인 딸은 휴대폰 거의 안하고 초6인 딸은 폰이 없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는데 저는는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이
이율배반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항상 찔리는 마음이 있어 집에서 서랍에 넣는 적용을 하려는데 폰이 없으면 불안하긴합니다
아이와 놀때 학습형이거나 방관형입니다 교사이다 보니 모든 놀이에서 배울점을 발견하려고 하고 그것이 잘 노는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놀 줄을 모르고 잘 놀아 본적도 없는데 남편도 똑같아서 잘 못 놀아 주고 아이들도 이런 부모의 성향을 닮는 것 같습니다
손영자
자녀들이 어릴 때 곤충채집이나 좋아하는 놀이를 해줬습니다
자율형, 학습형으로 놀아준 것 같습니다
요즘 집에서 달팽이를 기르는데 손주들이 올 때 보여줍니다
며느리가 아이 모유수유할 때 폰을 보는데 아기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권면하니 덜 하는 것 같습니다
딸은 며느리와 정반대인데 아들과 딸을 보면서 대물림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강은경
아이들이 어릴 때 미디어에 많이 노출이 되었고 제가 늘 아기랑 있다보니 같이 나갈 수가 없어 폰을 일찍 사줬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감당하기 어렵다보니 미디어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아이들이 많이 노출되어서인지 안 좋은 영향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지만 안 지켜질 때가 많고 어린 자녀들 보느냐 큰아이들이 방치 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자율형과 방관형으로 놀아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잘 놀아주고 했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할 일도 많아지니 지금은 어린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과 같이 양육해야 하는데 아직 남편이 연약하니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