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2조 3강 나눔>
적용 질문: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박노은 조장님
미디어 사용은 제 자신이 조절이 안된다 생각했고 아이가 있으면 참 힘들겠다 싶어요.
저도 자기 전 늘 휴대폰을 보다 피곤해지면 잠이 들어요. 습관이 되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모델이 안 될 것 같아요
엄마들 영상 보면서 저는 아이가 있다면 학습형이나 주도형 부모였을 것 같아요.
지금은 말씀 듣고 살아났지만 과거엔 무기력하고 많이 누워있었기에 방관형일수도 있구요.
남편과 함께 즐기는 시간 갖기가 어려웠는데 남편에게도 재미없는 아내인 것 같고 아이에게도 그랬을 것 같아요.
아이와 놀아 줄 때는 내가 좀 더 망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희선 집사님
저는 방관형 부모예요. 아이와 놀아주며 에너지를 쓰는 것이 힘이 들어요.
아이 관심 돌릴 수 있는 키즈 까페나 모래 놀이터 같은 곳에 아이를 풀어놓고 저는 자유시간을 갖으며 스마트폰 하는 엄마예요.
그 동안 장난감만 사서 줬는데 종이, 색연필, 점토를 사서 10분이라도 아이와 눈 맞춤하며 놀아주는 적용 해보겠습니다.
저도 즐거운 놀이가 될지는 자신 없지만요.
이동영 집사님
귀찮아하고 놀아도 제 주도적이고 지시하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늘 해달라고 하는 놀이도 청소가 힘들면 해주지 않았던 적도 있어요.
아이에게 폰을 잘 안 주려 하는데 제가 늘 폰을 가지고 있죠. 아이가 제 눈치 보며 가져갈 때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할 때는 저도 폰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줄이도록 해보겠습니다.
김한나 집사님
저희 아이는 미디어 노출이 빨랐어요.
아이가 밥을 잘 안먹기도 하고 원하는 거 틀어주면서 밥 먹이고 저도 폰 하면서 밥을 먹어요.
저 편한 대로 미디어를 노출 시킨 것 같아요.
놀이는 제가 자율형이라 여겼는데 지금 보니 주도형이었구나 생각 들어요.
오히려 아이가 체념하는 경우가 많았고 열심히 놀아주지만 짧게 놀아주고 끝냈던 것 반성해요.
이미라 집사님
유일한 낙이 멍 때리고 좋아하는 tv프로 보는거예요.
육아 후 지치면 tv보며 멍 때리는데 주말에도 남편과 함께 좋아하는 예능을 볼 때 자연스럽게 아이에게도 뭘 하나 틀어줍니다.
자녀와 놀기위해 결단해야 하는 부분은 놀 때 집중해서 바짝 놀아주는 것입니다.
그 시간만큼은 나를 내려놓도록 하고 오늘 배운 놀이 한가지라도 적용하겠습니다.
남공주 집사
아이가 있다면 저는 주도형이었을 것 같아요. 좀 더 아이가 자율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스마트 폰, 게임은 철저하게 차단하고 싶고 산속이라도 들어가 살고 싶은 극단적인 맘이 들 때도 있어요.
부모 학교 하면서 현실을 살아가며 겪는 육아에 대한 고충과 대안을 들으며 저 역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