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3 월 23일 화요일
손영자 김현숙 유혜신 강은경
◈◈적용질문◈◈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김현숙
저는 책과 강의를 들으며 부정적 엄마에게서 이중메세지, 역설법 죄책감 등을 받고 자란 것 같고
감정도 받아주시지 않으셔서 정신병을 앓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착형성 시기가 원인인데 병이 생기고 나니 어떻게 해결할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저의어린시절 자아를 만나니까 지금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조카가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데 제가 체휼이 되다보니 정서적으로 많이 통해
저를 이모 엄마라 부르며 잘 따릅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엄마의 역할을 체험하게 됩니다
제가 병이 있으니 조카를 둔감성, 부정적으로 대한 것 같습니다 제가 거절을 받았기에
묵묵히 받아주며 감정조절이 되니 아이를 다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윤혜신
강의 속 문제부모 특징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라서 아이들 애착시기에는 항상 같이 있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몸만 있어준 것 같습니다
제가 체력이 약해 아이들이 예뻐 보이지 않고 힘들었습니다
육아를 친정어머니 입주도우미 분이 도와주셔서 오히려 그것이 애착장애가 생긴 장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친정어머니는 사랑으로 돌봐주셨지만 제가 돌보다 힘들면 도우미분이 도와주시고 세 명이 돌아가며 양육을 하니 애착이 안된 것 같습니다
저는 둔감성 인 것 같습니다 자기애가 강해서 저의 위주로 양육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여러아이들과 같이 있다보니 집에서는 애들에게 피곤해 나가있어 조용히해 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휴직을 하고 보니 문제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교우관계에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사귀기를 힘들어하고 여럿이 같이 노는 것을 피곤해하고
친구가 놀러와 어지르는 것을 싫어합니다
손영자
자녀에게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썼습니다 자녀가 결혼해서 손자를 양육하는 것을 보니
언어가 되물림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고 언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를 보면서 며느리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학교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은경
저는 비판적인 엄마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반항, 분노, 반사회적 성향, 믿지않음 등이
사춘기때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때리셨습니다
감정을 받아 주지 않아서 감정을 숨기게 되고 친구들에게만 의지하며 어른에 대한 반발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야 하는데 성령체험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미워했던 엄마가 용서가 되고 성격이 변하니 아이들이 많지만 예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주고
모유수유도 오랫동안 하면서 애착형성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애기가 자꾸 생기니 아기의 필요는 잘 챙겨주는데
정작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장적으로 대하지 않기 위해 받아주고 허용해주고 하다 보니 버릇이 없어진 것 같고
사춘기가 지나야 하는지 통제를 해야 하는지 잘 분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상처로 인해 아이들이 아파할까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