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내 자녀는 청소년기의 일반적 특성 중 어떤점을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는가?
청소년문제의 주제별특징 중에서 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나의 대처법은 어떤 것인가?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
허은미 집사님
아들이 청소년기 부터 진노 문제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 같고 본인이 하는 것 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에 불안도 있고 예민하다. 그럼에도 뭔가 하나를 하면 잘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다. 비행에 대한 불안이 있어 있을 때 마다 예민하게 구는 것이 있다.
지금도 그 부분 때문에 아이도 나도 힘들지만 말씀 보며 쳐서 싸워 점령하라는 말씀이 있고 그 후에는 승리 주신다고 하니 가보자 라고 하며 가고 있는 중이다. 동기 부여를 아이에게 많이 주며 온 것 같다. 결과물을 바라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부모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는 것을 깨달으며 주님만 주목하라고 하셔서 주님만 주목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소영
큰 아이가 불안과 분노가 많다. 사람들이 자기를 모범생이라고 보는 사람들 시선에서 힘들어 벗어나고 싶다라고 한다. 그래서 중학교 올라가면 내 마음대로 하며 살고 싶다고 한다. 독감 예방 접종하러 아이들 셋을 데리고 병원을 갔는데 접수하려고 할 때 차를 빼달라고 하는 전화가 와서 차를 빼러 가는 사이 큰 아이에게 접수를 하라고 하고 갔는데 아이는 시크하게 화를 냈다. 아빠가 자신에 대해 실수하는 부분에 있어 지적하며 잔소리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본인이 해 보지 않았던 것을 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이 큰 것 같다. 그 아이를 대처하는 데 있어서 세번째까지는 참아도 네번째는 참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며 화를 내게 되는 게 있다. 아이가 배려많고 눈치가 빠른 아이였는데 달라진 아이에 대해 적응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을 만나면 이후에는 알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아이 감정 읽어 주며 더 참고 양육해야겠다.
김지혜
아이가 유트브 보는 거 좋아한다. 평일에는 못 보게 하고 주말에 몰아 보게 한다. 아이가 학폭을 경험하여 왕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 일을 통해 아이가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할 수 없다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교회를 와서도 놀림을 받으며 폭발하여 울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럴 때 어린 아이에게 나 또한 기분이 나쁜데 그 아이가 그럴 수 있다라고 이해시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 적이 있었고 교회에서 그 부모님을 오라고 하여 만나 이야기를 했지만 처리를 마음이 풍족하게 대처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윤희원
오늘 강의를 들으며 나의 청소년기를 생각해 보았다. 청소년기에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은 나에게 없었다.
부모에게 약간의 반항만 했던 것 같다. 온순하게 자라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반항을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 것이 아이들에게 사춘기의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있어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태은
큰 아이가 중1로 사춘기에 접어 들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게임 중독과 진로 문제 이성교제 공부 안하는 아이 대체적으로 사춘기의 특성으로 나타내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들으면서 어른들도 몸에 베인 습관을 고치기가 어려운데 아이들에게 몸에 베인 습관들을 고치려고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무거워 지고 답답해 지는 마음이 들었다.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아이들과 갈등도 일어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서였다. 부모 학교를 듣고 있는 중에 선도 위원회 불려 가는 일이 있었지만 엄마는 너를 믿는다 너편이라는 것을 표현하게 되므로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와의 관계가 조금은 좁혀진 듯 하다. 아이와 갈등하기 싫어 큐티도 하지 않았던 것을 다시 회복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이성교제를 하는데 성에 대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을 해 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진다라고 하시고 지금은 모르지만 이후에는 알리라라는 말씀을 붙들고 아이 언행에 일희 일비 하지 않고 소망을 품고 양육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