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학교4강 ] 4차 야동혁명을 준비하는 부모코칭
이영숙 : 성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성교육을 해줘야할지 난감해서 성교육강의도 듣고 알아보면서 성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배우는 중입니다.
정민수 :
유년시절 당한 성추행으로 인한 상처를 부모가 해결해 주지 않아 자위로 불안을 풀었는데 예수님 믿고 나서 끊고 싶었습니다. 치유집회를 찾아다녔었고 예수님에 대한 원망도 있었는데 예수님이 나의 아픔을 아시고 나 때문에 아파하심을 깨닫게 되면서 예수님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지고 자위도 저절로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둘째가 소아자위를 했는데 이 일로 남편은 야동중독을 회개하고 나는 예전 나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예수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해결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정임 :
중학교 때 야한 책이 돌아서 봤는데 순간이었고 금방 떨쳐버렸던 거 같습니다. 요즘은 드라마에 나오는 밀당의 간질거림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딸이다 보니 어떻게 성에대해 교육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오늘 배워서 좋고, 성에대한 책도 같이 보며 편하고 자연스럽게 해야할거 같습니다.
김지혜:
부모님이 스킨쉽을 안 해줬던 것이 폐해로 남는 것 같습니다.
감춰진 성이 있는데 드러나냐 안 드러나냐인 거 같습니다.
남편을 해외로 일하러 보냈더니 남편은 야동중독이 되었고 나는 열정이 해결이 되지 않아 자위를 했는데 자책감으로 힘들었습니다. 어디가서 할 수 없는 얘기를 목장에서 얘기하다보니 좋아지게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성에대해 얘기하니 아이들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