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끊어지지 않는 음란의 문제가 있는가? 자녀에게까지 전염되었던 적이 있는가?
배우자의 장점을 발견했던 상황이나 에피소드를 글로 적어보기
이효정집사님
결혼하고 나서 다른 사람과 살아보고 싶다는 음란이 불쑥 올라왔다남편의 나태하고 게으른모습이 무시가 되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화를 냈다
이런 나의 음란으로 큰아들이 밖에서는 착한아이처럼 모범생으로 잘지내고
집에만 들어오면 온갖 화를 다 폭발한다.
남편은 생각이 깊고 온화하다.
아버님이 하시던 교회를 교인이 몇명 밖에 없는데 두세명의 양을 거둬들일수 없겠냐?라는 말씀에 목회를 시작했다.
힘든 가운데 있는데 사모의 자리에서 기도만이 살길이라 생각한다.
박정숙조장님
예전에는 학원을 먼저 보내고 수련회를 늦은 시간 데려다줬다.
올해 고3인데 수련회를 보냈다.
환경이 내려놔질수 밖에 없는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큰 아이에게 소리만 질러서 미안하다.
공부는 부모영역이 아니고 본인영역인데 엄마는 기승전 공부얘기만 했다.
외로웠겠다는 생각이 드니 맘이 아프다.
남편은 착한사람이다.
이번에 정치얘기를 했는데 잘받아 들여주고 설득을 하면 설득을 잘 당해준다.
김수진집사님
문제부모라고크게 와닿지 않는 문둥병자다.
남편무시가 뼈속깊이 박혀 아이들앞에서 간혹 소리를 지르고 화를 폭발하는 행위가 없다면 괜찮은 엄마로
착각을 해서 이따금씩 신랑이 수고를 한다.
아이들앞에서 남편에게 존칭어를 쓰고 밥차려주는 적용을 하고 있는중인데 자녀에게 아빠 존중이 내려갈수 있길 소망한다.
남편은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이다.
나는 덜렁대서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다른집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
신랑이 발견해서 고쳐주었다.
최종적으로 결정할일은 신랑에게 늘 묻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