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지도 나눔 보고서
나눔1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 학습, 주도, 자율)
나눔2 아이와 놀아주지 못하거나 놀이를 허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눔3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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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조원중에 4명이 참석하고 있는데, 그중에 사정이 있어 2명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 2명의 조원이
함께 아이와 어떤 일상을 보내며 놀아주는지에 대해 대화를 하였다. 역시 엄마들은 놀이후 뒷처리에 대해
상당한 부담이 있는것을 알게되었다. 우리조는 종이컵 쌓기를 하게되었는데, 이것을 하면서도 정리하기 쉬
워 좋다는 이면에 깔린 내 마음을 읽게되었다.^^;
조원이 없어서 함께 해주신 이성원 강사님께서도 공감을 해주시며 함께 나눔을 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다.
양원영: 최근 액체괴물이 학교에서 유행하고 있어서 1개사서 놀면 되는데, 굳이 만들고 싶어했다. 집에 물
풀과 클레이를 뜨거운물에 오랫동안 섞어서 하다가 실패하여 아빠가 만들어주었는데, 아이는 신이나지만
어른들은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힘이 드는것을 알게되었다.
이진(주도와 방관): 울 아들 방에는 고물상이다. 재활용 쓰레기장은 놀이터로 신기한것있으면 주워와서 만
들려고 한다. 난 함께 놀아주지는 못하면서 쓰레기를 들고 들어오는것을 보는것이 참 힘들다. 가끔씩 공을
차면서 놀아줄때도 있지만, 요즘은 친구들하고 노는것을 좋아하여 주변 엄마들하고 함께 카톡으로 연락하
여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준다. 조금더 내 중심이 아닌 아이 중심의 엄마가 되어야하
는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