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날짜: 2015년 6월 2일
*강의: 홍지원 교수님
*참석: 박은선,임미연,김민경,김하나,곽미화,정고운
◑나눔내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임미연
집에 있는게 무기력해 보여서 아들이 돌 이후 회사에 다시 나가게 되어 아줌마가 자주 바뀌었다
5학년인데 나를 잘 안 떨어진다 저는 민감하긴 한데 일관성이 너무 없다 내 기분과 상태에 따라
대해서 항상 눈치를 보거나 될때까지 떼를 부린다 자기 탐색의 시간이 없다 모든 관심이 엄마에게
있고 감시자 수준으로 내 스케줄을 꿰고 있다 남편은 잘 못 끼어든다 쉬니까 아이 위주로 노력하는데
자기애가 많고 피해의식과 연민의 감정이 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안정 되어가고 있는데
아이 스케줄보다 내 스케줄이 우선이다
◈김민경
멀리 출퇴근 하면서 아이 힘든건 안보였다 아이를 방치한 둔감성이다 외롭다는 말을 못하고 살아서
아들이 외롭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생님께서 알려 주셨고 지금 상담치료 받고 있다
◈ 김하나
민감한 편이다 딸 행동 기분 눈치를 본다 너무 맞추려니 문제다 "안돼"가 잘 안된다 딸에게 이혼한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많다 어려서부터 엄마 밖에 없었다 뭐든지 둘이서만 했다 안돼라고 말해 놓고
해줄걸 그랬나 한다 짜증한번 내면 엄마가 해줄걸 안다
☞적용: 이번 한주간 "안돼"라고 말하고 왜 안 되는지 말해주기
◈곽미화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근본적으로 듣는 걸 잘 못하는 것 같다 내 입장에서 듣고 말한다는 것을 아는데
잘 고쳐지지 않는다 두 딸이 주저리주저리 자기 얘기를 잘 하는 편인데 귀담아 듣지 않는 것 같다ㅠ
☞적용: 딸들이 얘기할때 눈을 맞추며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주기
◈정고운
회사 다니는 동안 두 아이를 친정엄마가 잘 봐주셨다 올해부터 내가 아이들을 보는데 친정엄마로부터
애착관계가 잘 형성 되어져서 더 안정감이 있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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