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제목 : #65279;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나의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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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집사님 : 나도 김형민 목사님처럼 아이에게 핸드폰과 컴퓨터를 늦게 주었다. 그런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주는 시기는 각 가정의 환경과 아이에 맞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이 안정되어 있는가이다. 가정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핸드폰과 컴퓨터가 주어졌을 때 이를 갖고 한을 푸는데 가정이 안정된 경우에는 이를 주어도 집착하지 않는다.
김윤미 집사님 : 그래서 부부관계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부부관계가 안정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미디어중독, 쇼핑중독 등 여러가지 중독으로 나갈 수 있다.
강상희 집사님 : 또한 어렸을 때부터 자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연습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
김윤미 집사님 : 오늘 강의 내용처럼 집안에 아빠역할이 잘 안 되었을 경우 여자애들이 팬픽을 쓰는 것을 봤다. 동성애 기질을 보이기도 하더라. 집안에 엄마 아빠의 바른 역할이 없어서 옳바른 여자상남자상을 못 본 경우 계속 같은 성에 집착하는 것 같다.
박진희 집사님 : 한부모 가정이 되어 아빠를 가끔씩 만나다 보니 아빠가 아이들에게 물질로 보상을 해주는 것도 문제가 된다. 스마트폰을 계속 최신폰으로 바꾸어주고 핸드폰 요금도 내주니 둘째가 게임중독이다. 부부가 소통이 안되니 아이들 통제가 안된다. 밤 10시에 핸드폰을 반납하기로 약속은 해 두었다. 그리고 아이가 자꾸 PC방에 가서 담배 연기 맡으며 게임을 하길래 차라리 집에 들어와서 하라고 컴퓨터를 설치해 주었다. 아이의 욕구가 너무 강하여 통제가 잘 안된다.
강상희 집사님 : 나도 아이가 음지로 빠지면 안된다고 최신으로 바꾸어주라 하여 바꾸어 주었다. 집으로 불러들이면서 나가는 횟수는 줄었다. 그런데 컴퓨터를 자기방으로 넣어달라고 하길래 그것만은 타협해 주지 않고 거실에 놓아두고 있다. 해줄 것은 해주되 거실에 놓는 조건은 사수했다. 이 것 때문에 3~4개월 힘들게 싸웠는데 나중에는 아이가 포기를 하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다. 그렇게 되기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목표를 세워주고 함께 가주는 목장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
전혜진 집사님 : 우리 애들은 자존감이 없는 것 같다. 옷을 꼭 다른 친구들과 비슷하게 입으려고 한다. 아이가 청바지를 안 입으려 하길래 다른 아이들도 입는다고 설득을 해야 했고 또 통이 조금만 넓어도 안 입으려 한다. 자기 친구들 중에는 이런 옷 입는 애 없다고 하면서 꼭 친구들 입는 것처럼 입으려고 한다.
박진희 집사님 : 애들은 다 그런다. 그냥 놔두라. 요즘은 아이들이 다 바지를 줄여서 꽉끼게 입는다. 넓게 입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다. 아이들은 원래 또래집단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무서워 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