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부모교육 2강 나눔 보고서
날 짜 : 2014. 9.30 화요일
장 소 : 판교채플
참석인원 : 김민정, 배화숙, 임주영, 박주미, 조미현, 조정민
주 제 : 제 2강 부모와 자녀 관계
1. 마길을 닮아가는 부모
2. 나는 어떤 부모?
3. 자녀 행동의 이해
4. 부정과 긍정의 사이
♣ 나 눔 : 우리의 양육태도는 시바와 가까운가 마길과 가까운가?
배화숙
아이들도 엄마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기에 겉으로는 마길의 모습처럼 민주적으로 양육하고 있는것 같지만 내 생각에 잘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왜 제는 저거 밖에 안되는 거야?' 하는 권위주의적인 시바의 마음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들이 약점은 밥을 잘 안먹어서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그 부분에 집착을 많이 한다. 밥은 싫고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러니까 키가 안크지! 그러니까 아픈거지!!' 불쑥 불쑥 이런 말들이 나온다.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어지는 아이들에게 비판적이고 내 이기적인 이런 시바 같은 모습을 고치고 싶다. 나의 이런 모습을 고치면 아이들이 먹는 것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 의무적으로 먹는 듯한 식탁의 분위기가 즐거운 분위기로 바뀔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임주영
우리 아이는 너무 먹어서 걱정이다. 나는 식탁에서 제대로 갖추어서 먹는 것을 중요시 하는 편이라 힘들게 차려놓고 좀 쉬어야지 하고 돌아서면 배고프단 아이의 소리에 '이제 그만 먹을때 되지 않았어?' 라는 말이 나온다. 아이를 키우면서 예의에 대해 중요시 하는데 우리 아이가 예의가 없는 편이라 10살이나 된 아들이 동네 어른에게 반말로 대답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되고 아이가 창피한것이 나의 시바같은 모습인거 같다.
박주미
아이는 잘 크고 있는것 같은데 문제는 나인거 같다. 나의 틀을 만들어 예의범절을 중요시하고 나의 규칙에 맞게 아이가 움직여 주기를 바란다. 아이를 키우는게 하나도 힘들지 않고 너무 예쁜데, 남편과 시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에게 돌아가는 것이 있는것 같아 걱정이 된다.
조미현
큰아이와는 서로에게 상처가 있어 내가 상처를 주었다는 정죄되는 마음이 있기에 아이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항상 예민해져 있는것 같다. 상처를 주었다는 미안함에 많은 결단가 적용을 했지만 나역시 겉으로만 마길의 모습일뿐 늘 시바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있는것 같다. 내 틀에 맞춰야 했기에 아이가 스스로 하기보단 내가 먼저 알아서 해주었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고, 제일 하지 말아야할 비판자의 엄마의 모습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