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11조 나눔 보고서
날짜 : 2014년 9월 23일
출석 : 조기영(조장), 양형선, 육현주, 윤미선, 이혜영, 김은혜
* 삶의 곡선
: 나의 삶에서 가장 기뻤던일, 슬펐던 일은?
조기영: 아들을 원하는 집에서 딸로 태어나 청소년기 애착관계가 없었고 그로인해 방황을 하였다. 대학교때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였고 1년 다니다가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남편 부도이후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자기인식과 죄고백이 되었다. 아이들은 양육의 문제로 후천적 정서불안ADHD이고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다.엄마가 안정이 되니 아이들도 차츰 안정이 되고 있다.
앙형선: 1남 2녀 막내로 태어남 5세때 유치원에서 발레로 대회에서 인정받았을때 기뻤고 예원시험에서 실수로 밀려써서 떨어졌을 때와 수능에서 평소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 때 슬펐지만 미국에서 혼자힘으로 학점을 인정, 장학금 받고 공부하고 졸업할 수 있어 기뻤다. 그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떨어져 지낸 부모님과 적응하는 것이 힘이 들었고, 남편과 우리들교회에서 훈련받으며 결혼과 출산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육현주: 10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이 가장 슬펐고, 우울했다. 고등학교 때 친구를 잘 만났던것과 졸업이후 취직했던 것이 기뻤으나 가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 힘이 들어 다시 우울해졌다. 29살에 남편을 만나 행복했으나 시댁문제로 다시 우울해지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현재는 출산으로 인한 우울증(불안, 강박)으로 지금 치료중이다. 공동체의 도움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윤미선: 부모님 맞벌이로 애착이 없고,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었고 진정한 친구가 없어 왜 사나 싶어 고3때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예수님 만나고 기독교교육학과에 들어갔지만, 사역하면서 율법주의로 빠지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우리들 교회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신결혼을 한 것과 출산이 행복했다. 남편이 직장을 자주 그만두는 것이 현재 고난이다.
이혜영: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대학도 원하는데 들어갔다. 아버지 돌아가신것과 취직에 실패하고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남편과 연애, 결혼, 출산이 가장 행복했다. 산후우울증, 남편의 실직으로 힘들었다가 아기봐주시는 이모님의 전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가정, 직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행복을 누리고 있다.
김은혜 : 결혼전까지 비교적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지나친 사랑을 받은 나와 가정폭력 속에서 자란 남편과의 소통이 되지 않아 결혼기간 8년동안 두번의 별거를 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 우리들교회 와서 인생의 전부가 행복만 쫓아가던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어지고 서로가 자신의 죄를 보니 참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한말씀을 듣고 공동체에 있다보니 더 좋은 것이 생겨 감사하며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