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나눔보고서
[제 1 강 오리엔테이션 및 삶 나누기]
날짜: 2014년 9월 23일 화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
찬양: 그 사랑 얼마나 ,그 사랑, 선하신 목자
참석: 유진화,송명승,최연희,한명숙D,김민정,서옥기,정지연A,박진희J(총8명)
◈기도: 성난숙 평원님
◈말씀: 박성근 목사님
◈강의:이성원,김신재

스케치
세베대의 어머니처럼 내 자식이 높은자리에 앉길만을 바랬던 저인데 먼저 오셔서 무거운 책상을 옮기며 낮아짐의 모습으로 섬겨주시는 분들을 보며 믿는 부모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구나 느꼈습니다. 뜨거운 눈물의 회개기도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 였슴을 고백하신 성난숙 평원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길 바라며. 첫대면의 서먹함을 무너뜨리며 서로의 삶을 나누었던 3조 집사님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만나서 반가웠어요 *^^*
나눔
[삶 곡선을 그려보고 나의 삶에서 가장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이 무엇인가를 나눠 봅시다.]
유진화 조장
3자녀을 두었고 인생의 절정은 25살 결혼이었다. 시집살이 18년이 가장 힘들었던 기간이었다가 회복이 되었다. 딸결혼 실패를 겪었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지금은 구원을 위해 가고 있다.
한명숙D
늦게 출산하여 행복하였는데 고3,고2 아들두고 문제 부모가 나였음을 고백한다. 바뀐 양육 태도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자 왔는데 잘 온것 같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환경은 변한게 없지만 마음이 달라져 지금은 그래프상에서는 최고이다.
조장님: "엄마가 십자가 잘지고 가는것을 보면 아이들이 변해요"
서옥기
3자녀를 두고 있고 둘째가 장애아이다. 나의 20대는 내마음대로 자유롭게 살던 때였기에 행복하게살았던것 같고 믿었던 세베대의 어머니처럼 나는 자녀를 믿음으로 키우겠다고 했지만 큰아들은 자퇴하고 게임을 하면서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 제가 믿음 안에서 키웠다 하지만 아이들이 엄마를 신뢰 하지 않아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것 같다.
조장님: 하나님은 겉을 보지 않으시고 속을 보신다. 우리들 교회 오신 분들은 그냥 오신것이 아니다 뽑혀서 오신것이다. "고쳐 쓰시려고 부르신 것이다." 요즘에 들어서야 저도 아이들이 저때문에 수고한것이 조금씩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타교인인데 우리들교회 부모학교를 알게 되어 인천에서 몇분과 함께 왔습니다.
^^ 우와~!! 멀리서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5학년 6살 딸아이를 두었습니다. 결혼을 늦게 하였습니다.
10대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형제들과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장녀였기에 철이 일찍 들었습니다.20대때 철이 들어 교회에 가게 되었지만 교회다니는 남자 청년들은 제 눈에 차지 않아 보였고 2살 연하의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이남자는 내가 전도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술 잘먹는 시댁의 문화는 술을 마시지 않던 친정과 달랐습니다. 결혼을 하고 문제가 하나씩 드러 났으나 사업은 잘되어 갔습니다. 둘째가 예민하여 양육하기 어려워 힘이 들어 대상포진까지 걸렸었습니다. 전도 할수 있을것 같던 남편은 현재 까지도 교회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고 두딸아이들만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5학년임에도 제가 중학교때 하던 모든것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간다던지...이런것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송명승
30살 아들,26살 딸을 두었다 내 주관적 생각에 아이들을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문제앞에 그렇지 못했슴을 보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 잘하시는 장로아버님밑에서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커가면서 집안 형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며 해외 선교를 가려 하였지만 가지 못하게 되면서 힘든시기를 보내다 결혼을 하였습니다.
최연희
중1 고3아들들과 소통이 안돼고 있는데. 중등부 교사를 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초등학교때 반전체에서 왕따를 당하였던 사건이 가장 힘들었던 때였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친정엄마가 천국에 가신 것이 가장 행복했던 때였다.
정지연A
불공을 드리며 불경을 외던 어머니로 인해 교회를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37세에 신결혼을 하였던것이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때였고 디자이너로서 기쁨을 누리며 회사를 다녔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라 욕도 하고 말을 안듣습니다.
박진희J
연속으로 입시실패 경험한것이 고난인줄 알았는데 학교를 들어가고 연애를 하며 남편을 만났던때가 잠시 기뻤던 때였고 결혼과 함께 8년의 시집살이와 알콜중독,게임중독,음란중독의 남편과 섹스리스 부부로 살면서 여자로서 수치스런 폭언과 폭력을 받아내며고통스러웠다. 현재 남편은 6개월간의 금주를 하며 부목자로 섬기고 예목을 받으며 우리 가정은 어느때보다 평안하니 영적인 축복에 기뻐해야 할터인데 제 자신의 쓴뿌리가 올라와 요동되어 부모학교를 통해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자 하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