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원: 유 경미, 정 수립, 장 봉덕, 홍 순주, 김 계원, 박 혜숙, 이 경화, 정 미건
2. 나눔 주제
- 우리의 특징
- 보이지 않는 우리속의 대적
- 우리의 보이는 대적은 어떤 특징을 가졌는가?
3. 나눔
*유 경미: 상처를 잘 받지 않는다. 긍정주의라서 죄를 잘 보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씀을 보면서 난 괜찮은 죄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존주의가 내 속의 대적이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목표에 대해 아주 적극적으로 몰두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되면 포기도 빨리 한다.
*정 수립:인본주의적이고 긍정적이다. 자신의 기준과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많이 힘들어 한다. 그래서 규범은 지켜야 한다는 나의 가치관과 대립하므로 사춘기 딸과 많이 부딪힌다. 내가 정한 틀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장 봉덕: 규범이나 규칙을 잘 준수하고 해야할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자신처럼 하지 않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더 규범적인 사람 앞에서는 주눅이 든다.
*홍 순주: 너무나 성실하여 다큰 아들이 심리상담을 받으러 2년에 걸쳐 다닐 때 한 번도 동행하지 않은 적이 없어 의사선생님도 놀라워했다.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고 참지 못한다. 그래서 경기나 운동도 점수를 매기는 볼링보다 점수를 매기지 않는 요가를 더 좋아한다. 기준이 높아 주변의 식구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많아 아들이 상처를 받았다. 거짓말을 하지 못하여 얼굴에 모든 생각이 다 드러난다.
*김 계원: 감정이 얼굴에 모두 드러난다. 인내를 잘 하는 스타일이라서 상처있는 남편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잘 해왔지만 그냥 참기만 한 자신을 말씀을 보면서 직면하게 되었다. 보이는 대적은 부모로 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완악한 남편이다.
*박혜숙: 나는 기회주의자이다. 처신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정체성이 없이 어릴 #46468;는 엄마가 만들어 준 틀에 맞추고 결혼 해서는 시댁과 남편의 틀에 맞춰 외적 갈들은 없었으나 내적 갈등이 많았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나를 많이 들여다 보고 나를 발견하고 많이 표출하게 되었다.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딸과의 애착 관계 형성도 힘들고 딸과 원활한 관계를 가지기가 어렵다.
*이 경화: 나는 괜찮은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인본주의자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정한 목표에는 엄청나게 몰입하지만 안될 것 같다고 생각될 #46468;는 과감하게 버린다. 내가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임하고 가치없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시한다.나의 이익이 되는 부분에는 아주 호의적이고 이익이 되지 않는 것에는 바로 비판한다. 비판의식이 뛰어나서 책이나 영화를 볼 #46468; 비기독교적인가 아닌가 하는 등도 아주 정확히 잘 비판한다. 특히 돈에 민감하여 나의 금전적 유익과 관계되지 않으면 누군가 나를 욕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정 미건: 인본주의적이고 이상주의적이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고수하고 싶어하고, 남들에게는 모범생으로 보이지만 아주 규범적이거나 율법적인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고 어떤 조직 속에서 얽매여 있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이 물질보다는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들교회에 와서 내가 얼마나 물질을 중시하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자기의가 강해서 자신의 죄를 보기가 참 힘들었지만 말씀을 보면서 내 속의 위선과 가식을 직면하게 되었고, 인본주의적이고 유교적인 분위기에서 자랐고, 아들을 우상 삼았기에, 초강력 대적인 작은 아들이 수고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절대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너무나 강하게 느끼고 있다.
*** 모든 사람들이 같을 수 없고 소소한 차이는 있지만, 저희 유형은 대체로 규범을 잘 지키고 모범적이라는 말을 들으며, 가치롭게 여기는 것을 목표 삼아 열심히 추구하고 공동체를 잘 유지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성실성의 소유자들인 것같습니다. 더 감성적이거나 더 직감적인 성향을 가지신 다른 유형 분들과 더불어,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들 공동체의 현실적이면서도 추진력 있는 주체로서, 부족한 부분은 말씀으로 채워져 나가서 각자의 영혼이 살아나고 다른 영혼도 살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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