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ESFP 유형
* 조 원 : 김연숙, 강호진, 김성인, 윤경혜
* 공통점 : 사교적이고 외향적이다... 성격이 급하고 판단이 빠른다. 활달하고 분위기 메이커다.
이상주의적이지만 혈기가 많다.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은 과하게 권한다.
그래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아이들 학원, 재테크, 여행지 등등
내 의가 강해서 착한여자 컴플렉스가 있다.
나 보다 부유한 사람들은 싫어한다. (^^)
내 의가 강해서 남편에게 순종도 힘들고, 죄도 보기 어렵다. ^^
솔직한 사람을 좋아한다.
* 대 적
@ 김영숙 - 조용하고 말도 교양있게 하는 사람...너무 싫다. 그런사람들을 차별하는게
내속의 대적이다. 난 일명 돌직구다... 예전엔 내 스타일이 아니면 싫어했었는데
최근에 주님께서 그게 옳지 않다는걸 이해시켜 주셨다.
성격이 급하고 내가 옳다고 여긴 것에 대한 주장이 강하고 내가 좋아야 다른 사람
도 좋을것 이라 생각한다.
결혼할 때 나보다 수준이 높지도 , 낮지도 않는 ...나랑 비슷한 사람을 골라서
내가 선택했다.
@ 김성인 - 사람을 가려서 사귀는것,,, 내가 옳고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 의로움이라는
걸 알았다. 내 대적은 내가 옳아서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에 대한 의식, 두려움때문인것 같다.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엄청 많다는 걸 느낀다.
나는 덜렁대도 나름 꼼꼼하다고 생각한다.
손님 접대하는게 내 대적이다. 완벽하게 해줘야 직성이 풀리고 재료도 제일 좋은걸로
해야 맘이 편하다. 인정중독 같다. 남편은 그런 나를 이해 하지 못한다.
남편은 남보다 나,,,우리 식구 가 먼저고 우선이다.
밤늦게까지 남편이 와인안주를 차려주길 바라는데 거절하지 못하는게 대적이다.
@ 강호진 - 내 대적은 교만인것 같다.
결혼 5년 동안 내맘대로 휘두르며 살았는데 ~ 요즘 그게 안되니 힘들다.
직장도 그만두니 너무 속상했는데...목장에서 교만을 회개하라고 하신다.
나는 돈을 좋아하면서... 돈만 찾는 사람들은 엄청 무시한다.
연애, 결혼때도 내가 주도할 수 있는 편하고 , 쉽고, 돈도 있는 남자 ,,,그런 사람을
택했다. 남편은 성실하고 아주 착하다. 그런데 살아보니 남편이 너무 강하다.
집어던지고 싸우는 것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다. 요즘 고민이다.
남편이 9번 잘해줘도 1번 잘못하면 쥐잡듯이 잡는다. 감사함이 없다.
남편 내면이 너무 강해 바뀌질 않고 나를 숨막히게 한다.
순종이 제일 힘들고 자녀우상이 있다.
@ 윤경혜 - 착한 여자 컴플렉스가 있었다.
착한 딸로 자라서, 착한 아내, 착한 엄마까지는 비슷하게 했는데 착한 며느리 되려다
죽을 뻔했다.^^
시간관리, 정리정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