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놀이지도 강의듣고 나서 가진 조별 나눔 내용입니다.
질문)
1.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2. 놀아주지 못하거나 놀이를 허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아이와 놀기 위해 결단해야 할 부분은?
민서경 - 나는 방관형이다. 너희들 끼리 알아서 놀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적용으로는 놀이방에 커튼이나 가림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박진아 - 나는 해야할 일을 먼저 해야 하는 성격이다. 아이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엄마, 일 다하고 놀아줘’ 돌볼 아이가 4명이다보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아이들이 친구랑 노는 게 좋아서 내버려 두었는데, 엄마랑 놀자고 해봐야겠다. 나는 맘만먹으면 아이를 완전히 만족시킬 자신이 있다. 오전에 미리 가사일을 해놓고 오후에 아이들과 놀아주어야겠다.
박정원 - 나는 자율형 부모이다. 학습형부모는 거부감이 든다. 놀 때는 아무 생각없이 노는 게 맞고,놀이에서 충족된 에너지로 학습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놀이는 놀이로, 학습은 학습으로만 하는게 맞다. 그래서 놀이에 학습을 넣는 건 싫다.
나는 내가 안즐거우면 아예 안놀아준다. 나도 그리고 아들도 좋아하는 놀이를 한다.
늦게 결혼했지만 그 동안 부모로서의 준비가 #46124;었던 것같다. 우리 부부는 조용하고 집에서 노는 게 편하다. 여러 영역의 놀이중, 아들에게는 신체화놀이가 부족했겠다 싶다..
이진경 - 나는 방관형 부모이다. 잘 놀다가 아들이 규칙을 바꾸거나 하면 내 속에서 화가 난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그런 일이 생긴다. 오후에 아들과 놀기 위해 오전에 일을 보도록 하겠다.
(손서영 강사님) 남자아이를 돌보는 건 힘든 일이다. 아빠를 이용해서 놀게 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는 게 좋겠다.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48820;도록 하는 것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