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강 발달의 이해와 애착형성 >
일시: 2014. 4. 29
참석: 성혜옥, 박남현, 하정희, 정규석, 문정란, 백혜영
< 나눔 주제 >
1. 자녀가 떼 부릴때 주로 어떻게 다루었는가?
2. 자녀와의 관계에서 가장 갈등되는 상황은 어떤 때인가?
3. '성인 애착 유형'의 결과 나의 애착유형은 어떠하며,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
첫번째 시간 나눔 할 시간이 없어서 나누지 못하고, 2강 두번째 시간에 간단한 자
기 소개와 나눔을 가졌습니다. 거의 엄마들의 구성원인데 저희 조는 아버지 청일점
정규석 조원님도 계십니다.
♠ 박남현
저는 65세이며 41세, 38세 남매를 두었고 아들 집에서 초등 4학년 손자를 1학년 때부터 돌보고 있으며 갈등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 들으면서 회피형이었고 지나친 민감형이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손자를 보면서 딸, 아들에게 너무 억압하고 지시하고 명령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딸, 아들에게 간섭을 많이 해서 교회도 강제적으로 보냈습니다. 아들은 교회를 고등학교까지만 다니고 대학 들어 가면서부터 알아서 다니겠다고 하더니 대학 2학년까지만 다니고 지금까지 안나가고 있고 딸도 엄마를 하나님한테 빼앗긴 기분이 들어 교회를 안나간다고 합니다.
자녀들에게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명령과 지시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존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자녀들을 존중해줄 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부모님들께는 굴종을, 남편한테는 맹종을 했는데 겉으로는 순종하고 속으로는 비굴감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해결 받을 길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하정희
30, 29세 아들 딸이 있고, 28개월 된 여아 베이비시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까 하고 부모학교 지원하였습니다.
♠ 문정란
6살 아들이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 나온지 한 달 되었습니다.
일 하는 엄마로 아들과 애착관계가 형성되기 전 한 돌 미만에 이모 손에 맡겼습니다. 어려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엄마에 대한 적대감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커서 엄마에게 복수할 거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 생각을 했느냐 물었더니 "엄마는 뭐든지 하지 말라고 하고 해서는 안된다고 하잖아"
하면서 자기를 제재한 것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돌아보니 제가 굉장히 지시적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야단을 치며 제재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의 말을 듣고 거의 한 달을
정신적 혼란상태로 보내다가 부모학교가 있다고 해서 지원했습니다.
♠ 성혜옥조장님
저는 종합세트입니다. 아이가 돌 지나자마자 직장에 나가서 23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우리가 직장 나간것은 결국은 아이들을 회피한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거절 당함의 결과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다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석을 잘하면 이 불행이 행복이 된다고 했으니까 부모학교가 해석을 해주는 단계이니 이 교육을 잘 받고 나면 우리에게는 행운이 올것입니다.
♠ 정규석
저는 4년 전 재혼을 했습니다. 재혼한 아내에게 중2 아들이 있는데 재혼할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그 아들이 양자입니다.
그렇지만 양자 티를 안 내며 키우겠다고 다짐을 했고 청소년 강의 신청을 했는데 유아기 수강생으로 잘못 편성된 것 같습니다. 원래 저에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이 안납니다. 그러나 제가 자랄 때는 아버지께 맞고 자랐습니다. 아버지의 무자비한 구타를 보고 당하면서 나도 아버지를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 백혜영
33살 31살 두 아들이 있는데 아이들 어렸을 때 과거 어떤 엄마이었는가를 알고 싶고, 7살 여아 돌보미로 일하면서 양육과 소통을 위해서 부모학교에 지원했습니다.#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