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5279;#65279;일시 : 2014년 4월 22일
참석자 : 정수립, 유원희, 추봉화, 강보길
나눔 제목 : '나' 살피기- 삶 선 그래프
말씀안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그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우리는 부모학교에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나를 먼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신의 삶 선 그래프를 그리고 나누었습니다. 나누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어요. 추봉화 집사님은 자신이 중국에서 온 조선족이라고 하셨는데 나눔을 하지 못하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청소년기만 신청했던 우리들은 첫 강의를 듣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순서적으로 다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모두들 유아기도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신청시간이 달라서 조장님과는 유아기동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조장님, 청소년기에 다시 만나 뵐게요~~^^
정수립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재혼하셨다. 새 어머니가 오셔서 좋았다. 어머니가 낳은 동생이 유괴를 당하고 죽는 사건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원하는 대학을 못 가서 대학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남편과의 결혼과 출산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부터 돈 문제로 시댁과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우리들 교회를 만나 말씀으로 양육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앞으로는 말씀안에서 기쁘게 해석하면 서 가는 삶이 되리라 생각한다.
유원희
중산층의 다정한 아버지, 어머니 밑에서 유복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20대에는 원하는 대학을 못들어갔고 노동 운동을 10년간 했다. 생활이 힘들었는데 동지로 만난 남편과 결혼하고 아이낳고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중1때 부터 시작된 아들의 방황으로 우리 부부는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다. 우리들 교회로 오면서 아들의 사건이 내 삶의 결론임이 인정이 되고 앞으로도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갈 줄 믿는다.#65279;
강보길
어린시절 나는 자주 시골 할머니집에 맡겨졌다. 엄마는 내가 주인집 아들과 많이 다투어서 그리했다고 했는데 그런 생활이 행복하지는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아버지의 주사와 여자문제로 집안은 늘 부모님의 싸움이 그치질않았다. 고등학생때 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때문에 대학시절을 힘들게 보냈고 졸업후에도 직장이 없어 방황했다.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임신했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세르비아에서 유학했던 남편이 직장을 찾아 세르비아로 들어갔다. 2년후 나도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9년을 살았다. 남편이 그곳에서 실직당하는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으로 한국에 오면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다. 목사님을 통해 별 인생이 없음을 알게되고 말씀으로 해석해 주는 공동체에 붙어가니 조금씩 살아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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