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7강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은 호모 큐티엔스 (조은형)
나눔 질문
1.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사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 보시나요?
2.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나눔
가 집사님
최근에는 큐티로 위안을 삼으려 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이가 두 돌이 되어서 가족끼리 즐겁게 나들이도 가고 식사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오빠로 인해 약간의 소동이 생기자 바로 우울함이 올라왔다. 가족들의 즐거운 시간이 깨지니 괜히 내 탓인 것만 같았다.이런 고난의 순간에도 말씀에서 참된 뜻을 찾기보다 위안거리만 찾으려는 내 모습을 보았다. 오늘 강의 말씀처럼 깊게 질문하며 말씀 묵상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또 아기와 함께 큐티하기 위한 연구도 필요하다. 습관처럼 그냥 흘러가는 것도 좋지만, 함께 말씀을 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느낀다.
최근에는 큐티로 위안을 삼으려 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이가 두 돌이 되어서 가족끼리 즐겁게 나들이도 가고 식사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오빠로 인해 약간의 소동이 생기자 바로 우울함이 올라왔다. 가족들의 즐거운 시간이 깨지니 괜히 내 탓인 것만 같았다.
이런 고난의 순간에도 말씀에서 참된 뜻을 찾기보다 위안거리만 찾으려는 내 모습을 보았다. 오늘 강의 말씀처럼 깊게 질문하며 말씀 묵상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또 아기와 함께 큐티하기 위한 연구도 필요하다. 습관처럼 그냥 흘러가는 것도 좋지만, 함께 말씀을 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느낀다.
나 집사님
큐티는 살려고 하는 것이라 느낀다. 사건이 없으면 잠잠하다가 최근 나에게 생긴 큰 사건으로 인하여 생명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나는 여전히 생명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고 여겼던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편과 결혼 후 먹고살기 바빠 헤어진 예배와 멀어진 가족 간의 사이를, 내가 낳은 아이로 더 든든하게 메우려 했다. 그래서 혼자 아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그것이 헛것이 되고 나서야 말씀 묵상을 하며 순종하려는 마음과 깊이 들여다보는 적용을 하게 되었다.
이런 마음 때문에 아이도 큐티라는 해독제가 있어야 세상의 독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족 예배를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도 내 생각대로 앞서가지 않기 위해, 부모인 남편과 내가 먼저 예배를 튼튼히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집사님.
남편과 큰 싸움을 하게 된 일이 있었다. 그때 너무 크게 싸워서 몸싸움까지 했는데, 아이들이 화장실에 숨어서 그 소리를 다 듣고 내 앞에서 우리가 싸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나도 부모님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상처받고 자랐음에도 내 아이들에게 우리 부부의 모습으로 상처를 대물림한 것 같아 바로 목장 식구들과 나누고 큐티를 치열하게 했다. 그런데 또 그 사건이 지나고 편해지니 다시 말씀과 멀어진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다시 말씀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고난이 축복인 것 같다. 아이에게 큐티 습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먼저 나부터 책이라도 펴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겠다. 또 아이에게 하루 일과 루틴을 잡아서 큐티를 하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라 집사님.
요즘은 평안해서 큐티가 그렇게 절실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 앞에서 큐티를 열심히 하는 본을 보여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서 반성이 된다. 게다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벌써 교회 가는 길이 멀다고 지겨워하고, 큐티도 지루해 한다. 내가 먼저 정신차리고 본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 식사 기도를 하고, 먼저 큐티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