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일 시 : 2026.9.29.화 10시 참석자: 6명전원(8조) 작성자: 조은샘 내 용: 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코칭(4주차)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가집사님 미디어는 내가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목배게에 핸드폰을 끼고 영상을 본다. -나집사님 좋은 모델이 못되고 있다. 핸드폰으로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핑계 아닌 핑계로 핸드폰을 끼고 살고 있다. 첫째는 학원을 많이 다니고 늦게 온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쉴 때는 핸드폰을 하며 쉰다. 이번에는 내가 아이 하원 전까지 일을 끝마쳐 놓고 아이 오면 육아를 하는 적용을 해보겠다. -다집사님 처음엔 방관형으로 가다가 아이가 울고 조르면 죄책감에 자율형으로 놀아주는데 귀찮으니 30분 정도만 짧게 놀아준다. 오늘 강사님께서 놀이는 1시간에서 2시간은 놀아야 충분히 놀았다라고 생각이 된다고 하셨는데 우리 자녀들은 논것도 안논것도 아닌채로 아쉽게 끝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명절에 아이가 발을 다쳐 반깁스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나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놀아보겠다. -라집사님 첫째가 자폐가 있어서 놀이가 잘 안된다. 그래서 부모가 주도를 해야한다. 정상발달 아이들은 놀이를 좋아한다고 하면 속이 쓰리기도 하다. 주말엔 영상을 오래 보여준다.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 아니라 꽂힌영상을 오랫동안 보는데 이제는 이 영상을 왜 좋아하는지 물어봐주고 관심을 가지려 한다. 친구와 관계가 안되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AI가 삶이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한다. AI를 잘 활용해 보는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다. -마집사님 아이는 게임을 좋아하고 잘한다. 높은레벨까지 갔다고한다. 내 아이가 보드게임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잊고 살았다. 어렸을 때 해줬던 기억때문인 것 같다. 9살 이후로는 안해줬던 것 같은데 나눔을 들으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아이와함께 보드게임 하기를 하루만 적용해보려고 한다. -바집사님
집에 티비가 없다.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사지 않은것도 있다. 근데 내가 어느순간 영상을 보면서 밥을 먹게 되더라. 내가 그 모습을 하고 있는게 참 아이러니했다. 아이랑 놀아줄 때는 방관형이다. 장난감을 쥐어주고 나는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아이가 같이 보는것 같다. 아이가 놀이를 금방 질려해서 어떤 놀이를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이번에 다이소 비즈북을 활용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