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Q.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이가요?
1. A집사님
나눔: 부정적 소통방식을 쓴다(통제하기 위한 협박). 공부를 해야 유튜브 볼 수 있게 한다.
적용: 시간이 없어 공부를 안 한 날은 약속한 놀이시간(자유시간)을 확보 해 준다. 비난은 섞지 말기. 2. B집사님
나눔: 부정적인 피드백. 둘째가 부주의한 성격이라 가장 많이 하는 편(잔소리). 내가 부모님으로부터 왜곡해서 느꼈던 나의 피해의식이 딸에게서 보인다. 친절하게 해 줘야함을 아는데도 잘 안된다.
적용: 아이가 매일 전화를 하는데 친절하게 잘 받아주는 적용. 호칭을 ”야“에서 바꿔보겠다. 3. C집사님
나눔: 둔감성. 내가 스스로의 상태를 모르겠다. 자기애가 있고 원가정에서의 결핍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적용: 나의 상태가 어떠한지 먼저 잘 파악하겠다. 나의 감정은 “좋다” “나쁘다“ 정도였는데 감정을 느끼는 폭을 넓히고 아이들의 감정도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4. D집사님
나눔: 아이가 불안도가 높아서 붙을때 힘들고 판단이 된다. 이럴때 비난 등 부정적 소통방식이 많이 나온다. 아이의 기질을 알고 과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일관되지 않은 반응을 안 하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적용: 비난하기 금지, 과민반응 하지 않기,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
5. E집사님
나눔: 훈육을 위한 위협, 질책, 좋은 의도이나 비하하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다. 특히 내 감정과 컨디션에서 따라 일관성 없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적용: 예전에 신경안정제 계열의 약을 먹었었는데 챙겨 먹기 귀찮아서 안 먹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처방 받아 먹고 있다. 다시 약을 잘 먹으며 화나 날 때 한 호흡 쉬고 “감정적 분출”이 아닌 “진정한 훈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