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주 제 : 애착의 상실과 회복
참석자 : 김애란, 정원경, 이윤희, 김신정, 채영은일 시 : 2026. 9. 22. 화요일
강 사: 홍지원
자녀와 안정된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 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집사
둔감성이 원인인 것 같다.지레 짐작하기 보다 질문하는 방식으로 상대방과 소통해야겠다.
C집사
자기애가 강해 나에게만 집중하느라 가족들에게 무관심하고 무정한 것 같다.둔감성으로 타인감정에 무관심하다잊혀진 아이로 자라나 공감을 받아본 적이 없다 밖으로 돌아다닌 이유가 나를 알아주는 것을 찾아다닌 것이었다.26세, 21세 자녀들이 6년 동안 부모와 대화가 없고 카톡으로만 소통하고 있다. 대물림 안되고 끊어지도록 가족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보고자 한다.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D집사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지나치게 민감한 대응을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애착이 너무 넘친 것이 아닐까?
첫 딸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나는 진드기야" 라고 말할 정도였다. 아이를 등에 엎어 밥먹고, 화장실까지 다녔다.
둘째 아들은 아토피와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어 민감할 수 밖에 없었고 세 돌까지 모유를 함께 먹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은 자살 시도나 우울증이 없다 했는데 아들은 다 있었다.
말씀이 아닌 것은 진리가 아님을 깨닫는다.
두 아이 모두 현재 소통이 되지 않고 예배도 떠나 있다.
상위 1%엄마라는 말도 들었으나 ....
내 죄를 회개하는 자리에 꼭 붙어있어야야겠다.
E집사
친엄마가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오신 후 혼란된 애착으로 성장했다.맡겨진 일은 성실하게 해냈다.
남편은 자기 재미를 놓지 못하고 교회는 나오지만 종교인으로 생활한다.결혼한 아이들에게서 회피형 저항애착이 나타났으나
35세.32세.대학생인 막내까지 세 자녀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무난하게 사는 모습(딸은 사모, 며느리는 찬양사역자)
ㅡ한 언어와 한 말씀으로 가고 있어 감사하다. 자녀 다툼에 마음이 널뛰었지만 우리들교회에 와서 하나님께 자녀들 맡기고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F집사100에 가까울 정도로 반응하는 엄마, 과하게 먼저 뛰어나간 엄마였다.엄마가 고마웠다고 인정받고 있어 안정형이나 부재중이었던 남편이 아들 사춘기 때에서야 관심을 갖으니 아들이 부담스러워했다.남편이 공감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자란 것을 이해하고 남편의 깊은 내면을 받아주기까지 오래 걸렸다.내가 남편에게 잘하고 잘 섬겨야 남편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맘에 안들어도 다 잘했다고 하니 결혼을 앞 둔 아들이 집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