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A 집사님 : 좀처럼 딸과의 대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자란 양육환경이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다보니 아이에게 내가 받은 환경보다 훨씬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보니 아이의 요구를 수용해주기도 힘들고, 나보다 타인이 우선인 삶을 살다보니 나와 내 가족이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이번 한주간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아주겠다.B집사님 : 요즘 아버지 칠순잔치를 준비하면서 안해본 어려운 일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집중해주지 못하고 아이의 짜증 감정 등을 받아주기 힘이 든다. 추석이 지나면 칠순잔치가 끝나는데 이번 한 주동안은 좀 숨을 쉬어야 할 것 같다. 큐티도 다시 하고 하면서 내가 숨을 쉬면 아이와의 소통도 한결 나아질 것 같다. c집사님 : 규칙이 많은 엄마다보니 아이의 말을 잘 끊고, 내가 아이보다 훨씬 많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해외에 있는 아이에게 공부, 숙제, 생활을 케어해주다보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번 한주에는 하루 일과를 먼저 들어주고 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감정적인 의사소통을 할 시간을 가져보겠다. D 집사님 : 아이의 말을 일단 좀 무시하는 경향이 내 의사소통의 걸림돌 같다. 아이를 방치를 많이 한 것 같다. 느적거리는 아이를 기다려주면서 자율성을 키워줘야 하는데 내가 하는게 빠르고 더 쉽다 생각이 드니 아이를 가르치면서 그 지난한 과정이 힘이 드니까 그냥 내가 해주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주간은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줘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