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제25기 13조 2강
1.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녀와 대화할때 신경써야 할 행동은?
A집사님
태어나면서부터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지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뿌리 깊은 두려움 때문에, 지금까지 마음을 나누는 관계를 맺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늘 어렵고 두려웠습니다. 비록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더라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남은 소외감으로 인해, 대화를 시작하려 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두려움이 먼저 찾아오곤 합니다.
B집사님
마음이 앞서다 보니 공감보다는 문제 해결이나 설득을 먼저 하려 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와의 대화에서는 조급함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많이 속상했겠구나" 하고 그 감정을 먼저 따뜻하게 읽어주도록 하겠습니다
C집사님
자녀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내가 지레짐작하며 선급하게 결론을 낼려고 해서 자녀와 대화할때 큰소리가 오고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고집과 뜻으로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결과의 과정이 중요한데 생략하고 살았습니다 가족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며 상대방의 의견에 긍적적으로 표현하며 공감하길 원합니다
D집사님
자녀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자꾸 식상한 표현이 나오고 과거를 지적하는 방식이 되어 답답함을 느낍니다
E집사님
슬픔이 커서 스스로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했고, 옳은 사람으로 살아오며 딸을 쉽게 판단하고 지적하곤 했습니다.
이제는 내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라벨링하며, 딸의 감정도 라벨링하고 물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