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Q.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한 주간 적용할 것은?
*A 집사님
의사소통의 걸림돌은 항상 옳은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항상 하늘의 언어를 쓴다고 하는데, 주님 밖에 없으니 계속 그런 얘기를 하다보니 딸과의 대화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딸이 부르면 일단 하던 일을 멈추고 바로 대답해주고 공감의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B 집사님
아이가 말을 하면 가르치려는 것이 있고, 감정대로 말을 하는 것이 걸림돌인데, 이번 한주간에는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의 마음을 살피며 공감의 단어로 대하는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C 집사님
나의 남편과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시입니다. 강의를 들으니 감정 라벨링을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번 한 주는 남편과의 대화에서 무시하지 않고 잘 공감하며 들어주겠습니다.
*E 집사님
아이가 얘기를 하면 건성으로 듣고 귀찮아하는 것이 걸림돌입니다. '엄마 뭐 해줘' 얘기하면 '조금 있다 해 줄께, 엄마 지금 뭐 하잖아' 말을 하고,또래 답지 않게 가라앉아있고 말도 많이 안하고,제가 차단하니까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말도 늦게 텄어요. 혼자 독박 육아를 하다보니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는데 모든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이번 한 주에는 아이의 요구를 귀찮아 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걸 적용해보겠습니다.
*D 집사님
걸림돌은 내 감정이 삐닥거리고 직장생활이 힘들고해서, 애들하고 대화를 적절하게 해 주거나 분위기를 맞춰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수능 때도 큰 아들이 국어를 어려워했는데, 생각해보니 같이 대화를 나누고 해야 자연스럽게 되는데,저 부터도 어려워하고 적절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인것 같아요. 요즘은 작은 아들이 학습지를 하고 있어 가르쳐주며 봐주고 있는데 잘 따라오고 있고, 큰 아들도 아프니까 매일 큐티를 같이 읽으며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적용할 것은 저녁 먹으며 소소한 일상을 묻고 나가겠습니다. 감정에 대해 배운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F 집사님
평생 일하는 엄마여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못 보냈습니다. 제일 잘하는 분야는 분석이고,제일 못하는 분야가 공감입니다. 제 사업을 하면서 아이에게 좀 더 신경썼는데 ,아이 사춘기 때 엄마가 갑자기 이러니 , '어렸을 땐 엄만 직장 다닐 때 없다가 이제 와서 간섭이냐'며 애는 싫어하는거에요. 공감의 단어가 머리속엔 다 있어서 처음엔 '그렇구나~힘들었겠다!' 해주었는데 그렇다고 행동안하나, 그렇다고 집 나가고, 그렇다고 불법 행위에 연류가 되니, 돈으로 발르고 변호사 사고 뒷감당을 더 이상 못하겠는거에요. 아이를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번 한 주는 입을 닫고 판단하지 말고 아이 감정 먼저 공감해주고 경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