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 방식인기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가
나는 이전에 자녀교육을 받은 적이 있으나,'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친정엄마의 자녀에게 무관심했던 모습, 내가 학교에서 상을 받아와도 반응이 없었다.칭찬을 해주지 않았다. 늘 나혼자서 사는 것 같았다.
화가 날 때 친정엄마가 머리를 흔들며 소리지르던 모습이 어릴 적 너무 싫었는데, 어느 날 보니 내가 자녀들 앞에서 화가 난다고
엄마와 똑같이 머리를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았다.아들이 운동했다며 몸이 어떠냐고 묻는데, 근대 그 나온 배는 어쩔거냐며
지적질만 했다
적용 : 처방만 하지 않고 공감을 더 해주겠다
나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이 둘다 있다. 잘한걸 칭찬하기 보다는 안되는거를 지적하곤 한다. 딸이 나를 케어해 주고자해도 귀찮아하고,
딸이 말한 것을 자꾸 잊어먹어서 서운하게 한다.
적용 : 잘 기억을 못하고 서운하게 한것을 미안하다고 사과 하겠다
다
부정적 소통 방식이다. 자기애가 많아 두아들에게 어릴 적 너무 못해주고 내중심적으로 살았다.
학교에서 100점 맞았다고 내게 말하는 아들에게 너네 반에서 100점 맞은 애가 너뿐이니?라며 칭찬도 안해주었다.
아들들이 엄마는 싸이코패스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적용 : 자녀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겠다
라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늘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내안에 내제되어 있는 거 같다. 화장실 변기가 막혀있으니, 바로 아들에게
연락해서 왜 청소를 제때 안해서 화장싱 변기까지 막하게 하니? 라며짜증내며 질책하고, 늘 자녀에게 일이 생기면 넌 왜 이런 걸 그리 못하니?라며 부정적인 말투로 얘기하곤 한다
적용 : 수치심을 주지 않는 따뜻한 말투로 바꿔서 말해보겠다. 말대신 예쁜 메모지에 글로 마음을 전해보겠다
마
둔감형 소통방식이다. 홀로 아들을 길러서 유학 가있는 아들이 늘 매사에 엄마와 일상을 공감하며 소통하길 원한다.
엄마의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라며 엄마를 챙기길 원한는데, 나는 이제 아들도 24살로 성인이 되었으니 서로 각자의 독립된 삶을 잘살아 갔으면 좋겠다. 아들이 걱정할가봐 괜찮은 척 연기 할 때도 있다.
적용 : 귀찮고 힘들어도 아들에게 공감해 주겠다
바
둔감형과 부정형 소통방식 두가지 다있다. 자기가 우선이라서 35살됭 딸이 소통하고 싶어해도 귀찮아 했고, 늘 나를 내버려 두라고 짜증을 냈고, 다른 사람들만 챙기며 외롭게 딸을 방치하며,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라며 나는 늘 바쁜 사람아라고 가스라이팅 시킨 정신병을 유발한 엄마임을 인정하개 되었다. 너무 회개가 되고 무심한 엄마의 사랑을 못받고 홀로 외로움에 싸워야했던 딸에게 너무 미안하다
적용 : 딸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좀더 내어 보고, 필터없이 함부로 내밷는 말을 조심하고, 공감을 구체적으로 질문해가며 해주는 소통을 하여 엄마의 사랑의 결핍을 조금이라도 채워주게 적용해 보겠다. 배고플 때 짜증 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