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가.나의 기준으로 자식을 평가하고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자식이 힘들어 했던거 같다. 부모에게 한번도 화내지 않고 부모의 말을 잘 듣기위해 자신을 낮추고 커서도 지금은 도박중독으로 살지만 자신의 삶을 억누르고 그랬던것들이 억눌러져 있어서 자신만의 삶을 살기위해 유학 같을 때 폭발 했던거 같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가서 어려움이 많았을거다. 원하는 좋은 과에 들어가서 공부하기를 강조했다. 자식이 원하는데로 하지 못했다. 억눌림이 도박으로 폭발되서 힘들어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식을 이해하고 왜 그렇게 생활하게 됬는지 이해해야 했는데 자식은 더 반발심이 있었던 거 같다. 그 상황을 이해하고 격려해 주지 못해서 안타깝다. 한국에 돌아와서 나의 죄를 돌아보게 하고 믿음에 생활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죄를 꺼내놓고 용서를 구하면서 나아지고 있다. 주위에서 기도해주시고 양육해주셔서 지금 많이 좋아졌다. 며느리도 도박중독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양육을 통하여 이해하게 되고 변화 되고 있다.
나. 아직 자녀가 사춘기가 아니라서 부모로서 내가 힘든 상황은 없다. 나는 사춘기 때 공부 스트레스 유형이였던거 같다. 공부를 잘 하지 못해서 공부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학원도 다니다가 힘들어서 과외를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나의 자녀는 나와 다르게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잘 소통해 주고 싶다. 매 자녀가 사춘기가 된다면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될 부분은 내 생각에는 요즘 사춘기 아이들을 보면서 나때는 안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내 자녀에게는 이런 부분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아이들과 나와는 다르다는 부분을 인정해야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