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제목 :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 21세 딸이 중2병이 왔어요. 딸아이 감정을 읽어주기 보다 내 감정을 우선시하고 대화할 때도 공감보다는 조언하기에 급급했어요. 딸아이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줘야겠어요.
B. 사춘기 절정인 둘째 딸아이를 보면서 야단도 치고 조언도 하고 공감도 해주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 그때 저의 감정이나 주변의 조언에 따라 왔다 갔다 하는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목장에서도 정신과에서도 항상 묻고 처방을 받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제 스스로 기도 많이 하고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응답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