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가. 나는 좋은 모델은 아닌거 같다. 나는 아기가 혼자 놀도록 방치하는 편이다. 아기가 놀고 있으면 옆에서 핸드폰을 보거나 나도 방에 들어가서 혼자 컴퓨터를 한다. 나는 방관형인거 같다.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할 부분은 내 시간을 좀 희생하고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것을 놓아야 할거 같다.
나. 아이가 외로워서 미디어를 한다는 부분이 공감이 됐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미디어에 들어가서 무기력하게 되는게 일상이 되다보니깐 미디어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있었는데 미디어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겠다. 결단해야 할 부분은 아이와 함께할 때 핸드폰을 보는 것을 고쳐야겠다. 핸드폰을 놓고 놀이에 대해 고민해야 할거 같다. 아까 종이컵으로 놀 때 쌓는거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던져보고 싶어서 던져도 보고 밟아도 보니깐 재미있었다. 아이도 놀도 나도 놀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