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9조 4주차 조별 나눔
-일시: 2025. 09. 23(화요일)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성전 3층
-참석: 5명
제 4강: 자녀를 위해 미디어와 코칭
조별 나눔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학습형,주도형,자율형)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집사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미디어 사용은 이미 내 손을 벗어났다.
나는 주로 방관형이었던것 같다. 이제는 엄마와 함께 노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한 공간에서도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핸드폰 하는 것을 지적하기보단 핸드폰의 콘텐츠(또는 게임) 내용에 공감해주기도 해보겠다. 그리고 좋은 추억 쌓을 수있도록 연휴나 방학을 이용해 같이 아이가 좋아하는 여행을 가겠다.
B집사님
자녀들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라 미디어에 대한 부분은 시간 체크정도 하고 있다. 아이들이 대화하고 싶어할 때 나도모르게 엄마도 좀 쉬자~하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데 아이들과 충분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나는 주로 자율형인것 같다. 첫째는 사춘기라 자유롭게 놔주며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아이가 원할때마다 충분히 대화해주겠다. 둘째는 요즘 공기에 푹 빠져있는데 같이 공기를 열심히 해야겠다.
C집사님
나의 자녀들도 중고등학생이라 미디어에 대한 부분은 내가 이끌기보다는 스스로 알아서 한다. 나는 주로 방관형이었다. 아이가 셋이라 힘들어 아이들끼리 놀게했는데 다행히도 재미있게 지냈던것 같다. 가족끼리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다녔는데 아빠와 첫째가 단둘이 여행을 다녀온 적 있는데 아빠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 둘째가 아빠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데 이번에 아빠와 둘째와의 여행을 계획하여 둘만의 좋은 추억으로 관계개선도 하고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D집사님
나의 자녀들 역시 10대 사춘기라 미디어는 시간체크 정도 하고 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가끔씩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그 모습이 아이들에게 안좋은것 같아 앱을 지워버렸다. 나는 방관형과 자율형의 모습이 모두 있었던것 같다. 소소한 수다떨기를 좋아하는 딸아이와 자주 이야기하고, 아들과도 대화를 원할때마다 피곤해하지 않고 진지하게 대화하겠다.
E집사님
고등학생 아들은 게임도 별로 하지 않고, 기분전환으로 유투브를 잠깐씩보는데 하루에 3시간 이상 하는것 같다. 초등학생 딸도 틈틈이 2시간은 보는것 같다. 나역시 아이들 몰래 게임을 하는데 앞으로는 핸드폰을 거실에 두고 저녁에 미디어 금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나는 학습형으로 주로 놀이를 많이했다. 지적도 많이해서 엄마와 노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다. 앞으로는 아들이 좋아하는 산책을 핑계대지 않고 같이 걸어주고, 딸이 좋아하는 줄넘기 학원을 끊지않고 계속 다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이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에 귀 기울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