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나눔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2. 앞으로 자녀와 대화할때 신경 써서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3.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가집사님
변명하기를 많이한다. 큰딸은 엄마는 인정을 안한다고 자주 말한다. 사실 내말하기에 급급하다. 아이가 고민할때 공감보다는 판단, 추측하기, 조언하기, 일반화하기를 주로 한다.
나집사님
낮은 체력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데 에너지가 없다. 공감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처음에는 반응을 해주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 더이상 견딜수가 없다. 위암 수술로 아직도 식사와 운동 부족으로 에너지가 많이 부족하다.
다집사님
거의 모든 것에 해당한다. 자녀가 말을 하면 저는 솔루션을 주로 제시한다. 사실 코칭공부를 했었다. 자녀 양육으로 단절된 상태다. 저는 공감이 참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녀도 알고 있다. 그래서 자녀가 감정을 다친적도 있다. 어릴때는 잘 따르다가 고등학교에 진학 후에 사춘기가 오고 기숙학교에서 생활하며 오히려 건강해졌다. 큐티를 하며 감정표현도 잘하고 울기도 한다.
라집사님
판단하기, 조언하기, 추측하기, 대변하기, 나의 판단으로 설득하기 등이다. 자녀가 이런것 들을 싫어했을것 같다.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감정읽기만 해주면 되는데 자꾸 관계를 망치는것 같다.
마집사님
너무 불안하고 걱정과 두려움이 많아서 내 눈은 아이들에게 고정되어있다. 내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라고 병원에서 들었지만 잘 되지 않는다. 비교하기, 짐작하기. 말 자르고 내말하기, 추측하여 소설을 쓰기, 자녀들 말 집중해서 듣지 않기, 추궁하기, 따져 묻기, 일반화하기, 설득하기, 조언하기 등이다.
바집사님
감정 읽어주지 못하고 짜증을 잘 낸다. 남편과 반대의 성향이다. 남편은 대화하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목적어를 빼고 말하는 남편의 습관때문에 대화가 힘들어 남편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 맞벌이로 자녀들과 감정교류의 시간이 부족했다. 아들은 이제 대화가 많이 끊긴 상태이다. 그나마 딸과는 대화를 하고 있지만 내가 조언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