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주제>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039둔감성#039인가요? #039부정적 소통방식#039 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가집사님: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다. 나는 냉담한 엄마였다. 내일에 집중하느라 아이 신호에둔감했다.
오늘 강의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자기애 부분이었다.
저녁시간 아이가 하교하고 나서 4시 30분부터 아이가 잠드는 10시까지가 감옥같은 시간이었다.
내 일을 할 수 없는 시간. 아이랑 놀아줘야하는 그 시간이 힘들었다.
아이에게 유튜브를 많이 보여주게되었다. 정해진 시간이 있었지만 힘이 드니 더 많이 봐도 그냥 두기도 했었다.
저녁에 너무 피곤하니남편에 대한 원망들도 있었다.
강의를 통해 아이의 감정탱크를 채워줘야함을, 정서적 결핍을 채워줘야함을 느꼈다.
아직도 아이가 엄마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것이 바로 기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40분 타이머를 맞추고 놀아주었는데,나머지 시간까지 쭉 충분히 놀아줘야겠다
40분 타이머 맞출땐 시간 다 될수록 아이가 조급해했고,놀이를 끝내면삐졌다.
타이머를 없애니 놀이 시간 자연스러워졌다.
내가 배우니 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저녁시간 내 자기애를 줄이는 것이 적용점이다.
나집사님: 나는자기애가 강했고 이기적이고 짜증이 났었다.
시부모랑 주변이 아들 선호사상이 강하다보니 나까지 첫째가딸이라는 실망감으로 애를 함부로 대했고,애에 대해 잘 알아주지 않았다
나만 죽겠다고, 내 몸의 귀찮음만 생각했다
애를 칭찬해주고,용기 주고, 너는 잘할수있어, 괜찮아라는 말 못해주고
너가 이런 행동 했으니 이러지 그건 안돼라며부정적 소통만 했다
25살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런 표현을 하고 있고 후회가 된다.
지금이라도 노력하자 생각하고 있다.노력하긴 하지만 어린시절에충족되지 않은 부분이 눈에 보여서앞으로 어떻게 충족해줘야하나
고민이된다.
적용: 부적정 소통하지 말고, 괜찮아 장할수있어 라고 말하기.
남편은 첫째가 취직을못하고있음에 대해 비난 하고있는데 옆에서조급해하지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집사님:애들 기관 보내기전에는 열심히 키웠다.
첫째는 4살에 기관에 보냈다.3살까지 관심사에 맞게 동물을 좋아하면 동물원 가고 자동차에 흥미를 보이면 자동차 박물관에 갔다.
기관에 들어간이후부터 선생님이랑 있는 시간이 더 길다고 느끼게되니 열심을 놓게되었다.
그래서 기관에 아이를보내고부터는애에대해 잘 모르겠다.
둘째는 말이 느려 기관에 좀 빨리 보냈다. 올 3월부터 보냈다. 그 이유는기관에 안 가서 말이 느리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였다.
아이의 말 느림이내 탓이라는 이야기가 듣고 싶지가 않아서 24개월에 보낸것이다.
나는 아이를 fm으로 키웠다. 시간에 맞춰서 잘 시간, 먹을 시간을 맞추어 행하게 했고,애도 순해서 잘 따랐다.
기관가고부터는 아이와 멀어졌다. 둔감성, 부정적소통을 했다.
잘 먹는 동생이랑 비교하는 것이 안 좋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았지만 비교하는 말을 했고,
규칙적 생활이 아이에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아이들이잘 시간에 자지 않고 늦게자면 면역력 낮은 둘째가 아프기에
첫째가 안잔다 칭얼칭얼 거리면첫째자면 둘째는 바로 자기에 첫째에게안자면 나가 둘째자는데 방해되니 나가
라는 위협을 알면서 사용했다
적용)미리 30분 한시간을 미리당겨서 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겠다.하원후 루틴을 당겨서 자는 시간을 화내지않고 확보하겠다
라집사님: 오늘 강의시간에 양육자가둔해도 아이 키우며 생기는 민감성만으로 충분하다했는데 그걸 무시하는게 저였다
아이의 욕구에 대해 아이가 신호를 보내는걸 알면서도 해주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
아이의 기질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아이가 불안이 높은데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일부러 둔감함을 선택한 내 문제이다.
내 생각을 먼저 말하고 너맘대로 하라고 하는 나의 의사소통방식에 불안이 높은 아이는 본인이 원하는 것이 아닌엄마 말에 따라왔음
이런 소통방식 바꿔야겠다 생각했다.
동생은 자기가 받은간식을 나누고물건 양보하는 것을 잘하는데 첫째는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동생에게 나눔을 배워야한다고 첫째에게 말하고,동생에게는 첫째의 자기물건 잘 지키는 것을 배워야한다 라고 서로 배워야하는 모습들을이야기해주는데
이렇게 말로 표현한것이 부담을 안겨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조원들이 강사님께 질문해보면 좋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이 부분은 못했다.)
아이가 잘 놀고 나서는재미없었다 할 때가 있다. 이런 부정적 피드백에 #039너는 잘 놀아놓고 왜 부정적으로 말해, 너 데리고 가면 안되겠다#039 라고 남편이 말할때 옆에서 같이 동조했다.
아이가 행복했으면해서 생각을 정정해주고 싶던 우리부부의 마음이었다.
첫째가 놀이치료 받으며 불안이 줄었다. 강의에 나온울화폭발형이 저희 애였는데많이 안정되고 좋아졌다.
우리 조의 집사님이 지난 나눔에서재정적인 문제로 놀이치료를 그만두셨다고해서 마음이 아팠다.같이 하면 좋을텐데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우리가정도 비용이많이 들고있다.선생님이 졸업해도 된다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고 불안함 잡아보자 하고 놀이치료 받았었다.
마집사님: 찔리는게 많았다.
퇴사하고 나서 공감갔던것이 애 보는게 감옥이라는 것이었다.돈 버는게 낫다라고 한말이 회개가 되었다.
애들 유튜브보게하고 집안일 했던 것이 찔렸다.
첫째는 안먹고 예민 하다. 영유아검진 3프로 저성장인데,둘째는 잘 먹다보니 맨날 둘이비교한게 찔렸다.
첫째가 5살인데 #039너 나가살아#039라는 위협을 많이 했다.
아침에 첫째가 밥을 잘안먹으니 준비시간이 오래걸린다. 애가 작은데안먹일 순 없고, 준비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소리를 많이 질렀다.
아이와 충분히 놀아줘야 겠다
바집사님: 첫째 11개월에 복직하면서 평일엔 조부모에게 보냈다가 주말에만 집으로 돌아오는 생활을 했고,
첫째가 15개월이 되어 어린이집에 가게된 후에는 시어머님이 남편과 제가 퇴근해서 돌아올때까지 집에서 아이를 돌봐주셨다.
당시엔 어머님이 주양육자가 되어주셔서 꼭 내가 아니더라도 주양육자에게 애착이 잘 형성되었겠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애착의 결정적시기에 엄마의 자리에 있어주지 못해 너무 반성이 되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아이가 힘들어해서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도 받으면서 어느정도 좋아졌었다 생각했는데
첫째가 초1일때 부부싸움은 더 잦아졌고 남편이 우울과 불안으로 자리에 누워버리자
나는 회사일과 집안일과 육아를 해야함에 지쳐 내 감정상태에 따라 아이들에게 비일관적인 반응을 해주었었다.
아이가 불안이 높고 힘들어해서 올해 부부목장의 권유로 다시 휴직을 했다. 내가 힘들면 아이의 욕구를 모른척하고
아이보다 내 휴식이 더 중요하다고 자기애로 육아를 했음을 반성한다.
적용: 휴직기간 내 편안함과 내맘대로 하고 싶음이 큰데, 아이의 욕구를 민감하게 잘 들어주어야겠다. 저녁에 숙제 안했다고 잠 안잔다고 화내지 않고 부드럽게 이야기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