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나눔: 의사소통 걸림돌 중에 어떤걸 많이쓰고, 어떤걸 쓰지 말아야겠다(자녀와 대화할 때 신경써야할 행동) 생각했는지 소감
a집사님
판단하기를 주로 사용한다. 아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넌 원래 그래, 그러니까 그렇지, 그래서 그런일이 생기는거야! 라고 판단해버린다. 생각해보니 내가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크리스챤은 특히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이에게도 판단 먼저 해버리는것 같다. 이제부터 아이를 잘 관찰하고 관심갖도록 해야겠다. 열심히 쳐다보고 관심갖는 대화를 건네야겠다.
b집사님
조언하기를 많이 한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야 된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고있는것 같다. 그래서 잠깐 공감하고 바로 조언을 드린민다. 특히 타인을 이해해야 한다는 타인 위주의 조언을 하다보니 아이가 속상했을것 같다. 타인을 이해하기만한 조언을 내려놓고, 자녀 입장에서 공감해주며 대화해야겠다.
c집사님
주로 이야기를 들을 때 일반화하며 결론을 내버린다. 야유 다 그래, 그런 경우 많아 너 그래서 그런거 아니야? 상대방도 그럴거야, 그럼 걔는 어떻겠니?, 그냥 넘겨 라며 사건을 빨리 잠재우고 싶어한다. 생각해보니 나의 회피성향 때문에 도망가고 싶어서 빨리 결론을 내버리는것 같다. 괜찮아 괜찮아!, 그거 별거 아니야! 직면하기 싫어서 바로 딱 잘라 마무리한다. 이제는 추측하거나 일반화하지 않고 핸드폰을 몰래 봤을거라고 의심하거나 추측하지 않고 아이의 말을 믿고 공감해줘야겠다.
d집사님
아이가 한마디를 하면 나도 그런 마음 안다고 바로 내 말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결론이라며 말해주고 판단해버린다. 감정 표현하는 단어를 쓰며 자녀와 대화해본적이 없다. 주로 해결사 역할만했으니 아이가 힘들었을것 같다. 이제부터는 오늘 받은 감정표현 엽서를 보고 단어를 써가며 아이와 대화해야겠다.
e집사님
아이한테 주로 조언하기를 많이 하는것 같다. 내 친구들과 대화할때는 공감도 많이 해주고 이래서 이러지 않을까? 추측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세로 대화하는데 아이에게는 듣기보다는 내 말을 많이 했던것 같다. 나역시 감정표현 엽서를 이용해 표현헤가며 대화해야겠다.
f집사님
아이와 대화할 때 일반화시키기 의사소통을 많이 하는것 같다. 별 일 아니야, 신경쓰지마, 그냥 넘어가하고 말하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바로 마무리한다. 그래서 아이가 그 다음 얘기를 못하는것 같다. 엄마가 이미 다 결론냈으니 아이가 할말이 없었겠다 싶어서 미안하다. 아이에게 자주 쓰던 다 그래!가 닥쳐!랑 똑같은말 같다. 내 안에 직면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모습을 알았으니 이제는 입을 꾹 다물고 아이가 편히 말할 수 있도록 들어주는 환경을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