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2강 7조 조별 나눔
▷일시: 2025. 09. 9(화요일)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성전 3층
▷참석: 6명 / 6명
제 2강 부모의 언어: In HEART 대화법
조별 나눔
1. 요즘 힘든 일이 무엇인가요?
2.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1. 4학년 아들이 요즘 말만하면 나 사춘기야 하고 대화를 단절하네요. 아침에 학교가기까지 알아서 준비를 못하니 힘드네요. 제일 문제는 핸드폰 게임과 유튜브 중독이에요. 보고 있는 것이 힘들어요. 최근에 아들과 크게 부딪힌후 아들은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ADHD약을 먹기로 했고, 저는 부모학교 오게 되었어요. 내가 아이의 교육방식이 억압적이었나? 많이 혼내지 않았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2주에 한번씩 주말에 최대한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려고 해요.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고, 엄마역할이 힘드네요.
2. 자녀가 했던 이야기를 계속 하니 공감이 지쳐요. 일반화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판단하는 것이 있어요. 대화에 공감못하니 딸을 막판에 전화를 끊어버리고, 아들은 대화를 많이 할려고 해도 기억이 안나, 그냥 잼있었어 단답형 답만 돌아오네요. 아이한테는 했어? 안했어? 판단하기만 하네요. 그것이 오늘 강의 들으면서 공감못해주고, 아이가 스스로 하게끔 기다려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B집사님
2. 걸림돌이 조언하기인것 같아요. 5학년 딸아이 극T라서 같은 동성과의 친구의 감정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 감정을 말을 해주고 딸을 이해 시킬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제는 딸의 입장에서 공감을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C집사님
2. 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내 안에 깔려있는 것이 내 말이 옳아, 판단하고 말하니 아이도 엄마는 이렇게 말할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한다고 하네요. 신경쓰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이 공감하는것, 아이들 말을 들어주는 것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D집사님
2. 걸림돌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자녀들은 F성향이라서 차에 타자마자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다 하는데, 아이들 세명이다 보니 다 들어주는 것이 힘들어요. 아이들 이야기를 하면 나름 공감하고자 더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변하는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이렇지 않았을까? 대변했던 것 같아요. 저도 오늘 강의를 듣고 알려주신대로 해볼려고요.
E집사님
2. 저는 F와 J성향이니 아이들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다 들어주다가, 이야기가 길어지면 저도 돌변해서 그만하라고 판단하라는 경우가 있어요. 포용해주지 못하는것, 아이들 요구에 맞추지 못하고 제 생각을 말하는 경우가 있고, 대변하기 등 다 있네요.
F집사님
2. 공감하다가 니가 이렇게 하니 이렇지 하지 하는 경우가 있네요. 판단과 정죄가 들어가네요. 사랑없이 주는 말이 상처를 준다고 하잖아요. 내 안에 사랑이 없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가 작년 ADHD 진단을 받고 안되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다름이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가 안되는것을 보고 답답하고 화내는 것이, 나도 똑같이 느껴져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ADHD 약을 같이 복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1단계 목표가 아이들한테 화내지 말자에요.
아이가 예민하고 여려서 맞춰줄려니, 제가 너무 긴장하게되네요. 그래도 약에 도움을 받으니 넘어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