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1일 화요일
[나눔 질문]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2. 앞으로 자녀와 대화할 때 신경 써서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3.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A집사님
1. 의사소통의 걸림돌은 끝까지 들어주지 못하는 것이다. 남편이든 아이들이든 얘기하고 있으면 포인트가 뭐야?, 뭘 원해? 라고 한다.
2. 앞으로 자녀와 신경 써야 할 행동은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감해주고 감정 읽어주는 것 해야 할 것 같다.
3. 정확하게 아이들의 반응일 것이다. 잘하고 있으면 아이들이 계속 말을 걸 것 같고 아니면 입을 다물 것 같다. 조금만 아이가 크면 엄마한테 얘기하는 빈도가 줄어든다고 한다. 엄마한테 말하는 내용이 달라진다. 작은애는 말 많이 하는데 큰 아이는 해야 할 말만 한다. 감정얘기를 잘 안 한다.
B 집사님
1. 책에 나온 것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심한 것은 아이가 어리다 보니 내 말만 하고 어림짐작해서 판단하고 대변하는 걸 많이 하는 것 같다.
2. 힘들다, 싫다 하면 아이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네가 그랬으니 화냈지 그런 것 안 하려고 한다.
3. 어리니까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 것 같다. 표정을 보고 알 수 있을 때가 많다. 셔틀버스 거부해서 타기 싫었구나 공감해주니 아이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보고 저를 샐프 칭찬해주었다.
C 집사님
1. 아이 설득하고 판단 추측한다. 원하는 대답을 얻기 위해서 그렇다. 제가 최대한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제가 판단해서 얘기를 한다.
2. 공감인 것 같다. 들어주고 아이 편이라는 것을 계속 해줘야 될 것 같다. 아이는 나만 차별 당한다고 말하는데 공감을 많이 해줘야겠다.
3. 아이가 계속 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D집사님
1. 조언, 판단, 일반화, 추측하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못 들어준다. 이성적으로 얘 왜이래? 하는 적이 있었다. 상식적으로 안 되는 행동을 하면 화가 난다.
2. 감정과 원하는 욕구 많이 해주고 집중해서 들어주고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첫째는 울면서 얘기한다. 뭐 때문에 울며 얘기했나 포인트 잡고 알아주니 진정이 되더라. 징징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다. 내 감정 때문에 아이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
3. 그런 행동들이 잘하고 있으면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E 집사님
1. 첫째는 원래 말을 잘 안 하니까 오늘 누구랑 놀았어? 하며 눈을 마주치고 말해야 '00' 단답으로 대답해준다. 이 정도 밖에 말을 안 하다 보니 제가 성격이 급해서 기다려주지 못하고 ㅇㅇ하고 놀았어? 하면서 먼저 물어본다. '응' 이것만 듣는 방식이다. 어짜피 말을 안 하니까 하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큰 걸림돌이다.
2. 첫째가 말을 잘 안 해주니까 기다리는 것이 맞는건지 물어야 되는 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3. 확인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다.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어렵다.
F 집사님
1. 어려서 마음 표현까지는 잘 하지 않는다. 저는 설득하는 말을 하고 현실적으로 얘기하게 된다. 추측도 되게 잘하고 애가 말 안 해도 이래서 이랬겟구나 하고 넘어간다. 그래도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소통이 잘 되어 괜찮다.
2. 남편이랑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 같다. 상담사를 만나고 싶은 게 아닌데 좀 길게 말하면 쓸데 없는 얘기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압축해서 말해야 한다. 나를 통제 하는 마음이 들어서 거부감이 있지만 그래도 말할 때 한번 요약하면서 말해야 할 것 같다.
3. 자녀와 대화 할 때 표정을 많이 본다. 뭐가 더 힘들었는지 물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