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이○영 집사님> 33살 아들
설득을 하려고 한다.
<이○화 집사님> 18살 딸, 11살 아들,9살 아들
남편과 양육방식이 다른데 그런 부분에 내말을 들으라고 하는게 있다.
내말하기가 의사소통의 걸림돌인 것 같은데 그 원인은 성격이 문제인 것 같다.
<김○애 집사님> 17살 딸, 15살 딸
감정이 먼저다. 라는게 와닿았다.
어릴때도 부모님이 전혀 감정을 받아주지 않았고 결혼하니 감정을 읽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최근에 남편이 예수 믿고 변하면서 공감을 받게 되었다.
의사소통 걸림돌은 판단하거나 심판해서 정죄하려고 하는게 있는데 하지 말아야 겠다.
<양○은 집사님> 22살 딸, 18살 아들
의사소통 걸림돌은 조언을 먼저하는 것이다.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감정도 들어보는 노력을 해야겠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듣지 않고 조언하려고 한다.
<최○영 집사님> 17세 아들, 14세 아들
어른하고 이야기 할 때는 내말하기가 심했던거 같고 딸한테는 조언하기를 주로 한다.
어릴때도 공감받지 못했다. 판단하는건 안좋다는걸 알아서 판단은 안하지만 조언을 많이 한다. 친정엄마가 자기말하기 일반화하기 설득하기 조언하기를 다 하셔서 엄마와 대화하기도 많이 힘든데 나는 그런 엄마가 안 되려고 배우기 위해 여기에 왔다.
<신○희 집사님> 17세 아들, 14세 딸
의사소통의 걸림돌이 너무 많은데 그중에 내말하기가 심한거 같다.
다른사람이 이야기할 때 내가 해줄 말이 생각나면 끊고 내 말을 한다거나 다른사람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내가 해줄 말을 생각한다.
내 말하기를 하며 그 안에 조언하기 일반화하기 판단하기가 다 들어있는거 같다.
얼마전에 아이가 사기로 인스타 계정이 털리는 사건이 있었는데 요즘 많이 생기는 사건이라 일반화시키고 조언만 하고 공감해주지 못했다. 그 사건으로 아이의 휴대폰이 스팸으로 신고되어 한달간 사용정지가 되었는데 공감해주지 못하고 아이 행동을 판단하고 조언만 한 걸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