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주제
1. 지원동기
2. 삶선 그래프에서 행복했던 것/슬펐던 것
3. 삶선 그래프 그린 소감, 느낀점
<이○영>
1. 지원동기 : 남편과 22년 별거중이지만 이제 삶은 조금 회복이 되었다. 아들이 33살인데 내가 살아온 삶과 아들의 삶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잘 모른다는걸 알게 되어 부모학교에 등록하게 되었다
2. 삶선 그래프 : 어린시절에는 여유있는 가정이었는데 결혼 하면서부터 시작된 안면마비가 28년째 계속되고 있어 가장 힘들다. 우리들교회 오게되면서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부서지고 파괴되는 사건을 통해서 말씀으로 세우시는 과정을 살고 있다
<김○애>
1. 지원동기 : 양육교사까지 양육을 마쳤으나 부모학교는 왠지 듣기 싫었다. 아이들이 고1, 중2이고 내가 문제 부모인 것은 알았으나 직면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양육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등록하게 되었다.
2. 삶선 그래프 : 가장 기뻤던 것은 3년 전에 이혼하려고 우리들교회 왔는데 불신남편이 세례받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다. 가장 힘들었던 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원가정도 이혼재혼 가정이고도피처로 이른 나이에 결혼했는데 결혼생활도 힘들었다. 남편의 폭언과 분노조절장애가 심하다. 성 중독 증상도 있다고 생각된다.
3. 그래프 그린 소감 : 그래프를 그려보니 내가 행복했더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많았던 사람이구나를 깨달았다.
<최○은>
1. 지원동기 : 아이가 셋인데 초2인 막내 딸을 양육하는게 힘들었다. 그 아이 치료차에 부모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다
2. 삶선 그래프 : 힘들었던 일은 조울증을 앓고 계시던 아빠가 2016년도 제가 셋째 가졌을 때 자살을 하셨는데 그때가 정말 힘들었다. 저도 조울증을 앓고 있는데 그 때가 너무 힘들어서 자살충동이 심했다. 가장 기뻤던 일은 남편과 결혼했을 때이다. 남편이 부부목장을 나오고 있어서 지금은 평안하다
3. 그래프 그린 소감 : 그래프 그리면서 주님이 구해주셨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양○은>
1. 지원동기 : 양육교사를 마치고 일이 휴직중이라 목자님의 권유로 하게 되었다. 둘째가 고2인데 초5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 얼마전 아이가 ADHD라고 판정 받아 약을 처방받았는데 남편이 그 부분에 대해 거부반응이 심하다.
2. 삶선 그래프 : 가장 기뻤던 일은 이혼 후 재혼으로 셋째를 마흔에 낳았을때가 제일 기뻤다. 첫째, 둘째 키울때는 남편하고도 좋지 않아서 아이 키우는 재미도 몰랐는데 셋째를 키우는 것은 너무 즐거웠다. 가장 힘들었던 일은 아빠가 알콜, 가정폭력이었고 이혼 후 중 1때 아빠가 돌아가셨다. 엄마가 혼자 저랑 동생을 키우셨는데 그때가 힘들었다
3. 그래프 그린 소감 : 그래프 그리면서 느낀건 둘째 때문에 지금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이○화>
1. 지원동기 : 8월말까지 일하고 일을 그만두며 부모학교가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다.강압적이고 훈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 부모교육이 필요한 사람이다.
2. 삶선 그래프 : 첫 아이를 낳았을때 결혼사기를 당했다. 그 이후 지금의 남편과 둘째 셋째를 낳았다.남편과 싸울때가 많았는데 남편이 올해 부부목장 나오면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남편과 다투는것도 많이 힘들었는데 예전에 결혼사기 당했을 때보다는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주말부부하러 애들 둘 데리고 지방에 내려가서 큰애와 남편이 같이 살고, 둘째셋째가 나랑 지방에서 살아서 너무 행복했는데 1년 반 만에 목장의 권유로 주말부부를 끝냈다. 지금은 교회도 가깝고 부모 학교도 하게 되어 감사하다.
3. 그래프 그린 소감 : 삶이 많이 우울하다고 생각했는데 우울한일이 별로 없다는걸 느꼈다.
<신○희>
1. 지원동기 : 초원님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었다. 제가 성인 ADHD와 우울증이 있는데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다 보니 분노가 아이들에게 많이 쏟아졌고 그래서 고1인 큰 아이와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큰 아이가 물건을 던져버리는 일도 있었다. 더 늦기전에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
2. 삶선 그래프 : 어려서부터 큰 고난 없이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20대에 대학도 원하던 대학을 가지 못해서 우울했는데 공무원 시험을 합격하게 되어 가장 기뻤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내 삶이 결혼과 출산 양육밖에 기억 나는게 없다. 큰 고난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하면서 남편과의 갈등과 별거 이혼통보가 나에게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3. 그래프 그린 소감 : 유년시절에 굵직한 사건들이 기억나지 않는걸 보니 정말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 같아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