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 첫째딸34세 둘째딸32세
남편 불신이라 소통이 안된다. 믿음 좋은 둘째딸이 신천지에 빠져서 2019년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큰딸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는데 관계개선이 되고 대화로 풀어가길 원해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큰딸은 휘문 청년부에 잘 다니고 있는데 무슬림과 교제중이다.
기도제목은 두딸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한다.
◆김수연 / 초6아들 초3딸
2019년에 이사하며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모태신앙이다. 초6아들이 순했는데 사춘기로 변해서 이해가 안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잦은 이사와 전학으로 조용하고 우울한 시절을 보냈다. 원하던 대학에 떨어지며 원하지 않는 대학에 갔고,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회복했다.
35세에 결혼하여 36세에 첫째를 나았다.
기도제목은 아들의 사춘기를 잘 지내고, 남편이 부부목장을 안나가는데 목장 나가길 기도한다.
◆이수현 / 24세아들21세딸
2014년도에 당대신앙으로 우리들교회에 왔다. 부모학교 지원동기는 수업을 하는 학생의 어머니에게 사춘기인 아들을 양육하는데 큰도움이 되실거 같아 안내해드렸더니 차편이 어려워서 참석이 어렵다고 하셔서 함께 오게 되었다. 집은 인천이고 부모학교는 3기와 중간에 몇기인지 기억은 안나고 이번까지 3번째다. 그런 동기로 참석했는데오늘 1강을 딱 들으니 저를 이자리로 이끄신 주님의 뜻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다 큰 자녀들이지만 또 부모학교를 통해 배웠던 것들을 우리가 다 실천하고 적용하지는 못하니 또 놓치고 가는것들을 다시 한번 배워서 자녀들에게 좀더 편안한 엄마, 힘든걸 나누는 소통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다.저는 불행하고 힘들었던 적은 첫결혼의 실패했던 순간이고,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경험은 재혼하고 첫아이 둘째 아이 나은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들교회 오기전이나 지금이나 고난이 해결된것은 없는데 지금이 가장 평안한 순간이다.
기도제목은 고3 수능을 본 이후로 두 자녀가 예배를 안나오고 있는데 두 자녀가 예배와 목장에 오길 기도한다.
◆홍선영 / 중2딸
지금 가장 힘든 일은 정신병원 오가는 남동생이다.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은 친정과 분리된 일이다. 어렵게 얻은 자식이기에 자식 욕심을 내서 자식우상으로 딸을 키웠고 발레를 시켰다. 열심히 키우고 싶었던게 딸이 표현을 안하더니 자해를 했다. 분당으로 이사와 우리들 교회를 만나 깨닫고 괴로운 날을 보냈다.
부모학교 지원동기는 이제는 제가 할수 있는게 없더라. 지혜롭게 잘 가고 싶어서이다.
기도제목은 저를 더 알기를 기도한다.
◆김혜원 /큰딸 간호사,첫째아들 17세, 둘째아들 중3, 셋째아들 중2
2017년 목장에 왔다. 저는 목회자 자녀라 엄격히 자랐고 그래서 도덕적 기준이 높다. 아버지가 사역하시다가 고1때 쓰러지시고 엄마가 생활전선에 뛰어들으셨다. 저는 현재 남편과 타교회 사역자이다. 22살에 결혼하고 4명의 자녀를 계속 출산했다. 제가 엄격히 자라다보니 자녀에 대한 갈망이 컸다. 출산과 일(유치원영어특강)과 사역을 동시에 하다보니 번아웃이 왔다. 목적지향적이라 목회성공으로 달리다가 둘째아들이 예민했는데 남편과 불화로 심각하게 생각이 들었다. 돈우상과 40세에 남편과 불화로 6년째 목장만 참석하고 있다. 목회보다 내가정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알았다. 올해 아들이 자퇴했다.
기도제목은 남편과 아들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받길 기도한다.
◆박정음 / 25세아들
어려서 엄마 아빠가 많이 싸우셔서 조숙했고,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려고도 했다. 초6에 엄마따라 교회에 다녔다. 엄마는 신앙으로 화를 승화시키셨다. 저는 인생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선교단체에서 사역을 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미워한 아빠를 용서하게 되었다. 결혼은 사회악이라 생각했다. 육아의 바닦을 보았고, 시댁 때문에 집이 날아갔다.아들은 독수리학교를 나왔고 중앙기독교 대학을 나왔는데 대학을 들어가더니 교회를 안나온다.
지원동기는 저는 타교인인데 세명의 친구중 교회 안다니는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서 부모학교에 지원했다.
기도제목은 믿음의 가족 신결혼이고 남편의 신앙과 신체의 갱년기 회복이다.
♡11조로 8주간 함께 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귀한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강까지 함께 하여 우리들의 자녀들을 보며 행동만 보고 성급히 비난하지 않고 '그랬구나 이유가 있겠지' 하는 내 자녀의 감정을 지키는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