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나눔 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부모님은 저의 예민함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신 둔감한 편이셨지만
일관성있는 양육방식으로
감정적 기복으로 인한 수치로 분노나 억울함이 아닌,
객관적이고 합리적 훈계로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큰 딸은 저와 얼굴 생김새, 표정 외형적으로 닮았는데,
예민하고 감정적인 기질과 느리고 덤벙거리는 성격까지 비슷합니다.
심리쪽 공부를 하기도했고, 많은 케이스의 미술치료 임상을 통해
유아기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럴때 이렇게 해야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상대의 감정에도 예민하여 아이의 필요에는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였습니다.
하지만 생애 경험해보지않은 신랑의 폭행, 폭언, 무시와 조롱, 소통이 되지않는
불행한 결혼생활로 저는 늘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게 요동이 심했습니다.
이로인해 하나님께 매달리는 결과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특히 큰 아이에게 감정적인 저는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태도를 보였습니다.
제가 안정되었을땐 캔버스에 물감을 사용하며 열정적으로 놀이와 공감을 해고, 동화책을 실감나게 읽고 독후활동까지 해주었으나,
그렇지않을 땐, 분노와 혈기를 특히 딸아이에게 쏟아부었습니다.
저로 인해 자신감없이 눈치보며 눌리는 아이를 보며 죄책감에 더 힘들었습니다.
둘째는 애정표현도 잘하고 뽀뽀,안기 수시로 스킨쉽을 하는데,
아빠닮은 큰딸은 간지러움을 핑계로 거부합니다.
신랑의 무심함이 투사되어 별일 아닌일로 큰딸에게 혈기를 부립니다.
둘째는 제 맘에드는 이쁜짓만 하고, 그럴수록 저의 차별,비교는 심해집니다.
우리들교회와서 신랑고난을 해석받고 가치관이 변하고
큰 아이가 7살 무렵 함께 새싹큐티를 하며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와 비교하며 열등감,자존감 누르고,
아는 지식보다 제 감정에 치우치던 저를 회개합니다.
되었다함이 없어 말씀으로 깨어있지않으면 무너지는 제 현실입니다.
매일 아침 저의 큐티는 하지만.,
저녁때쯤은 저의 체력과 감정에 의해 어큐를 거르기도합니다.
저의 양육태도는 아이의 상태에는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제 감정 상태에 의해 일관성 없이 훈육했음을 반성하며,
입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겠습니다.
적용
1)초등 1학년이 되어 혼자 읽히게 하는데, 함께 어린이 큐티 매일하기
2) 스킨쉽을 잘 하지않는 큰 아이에게 잠자리에서 다리 맛사지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