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10조 아버지학교 편지
이렇게 온가족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 속해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는 강요하지 말라며 거부했던 남편이었는데 주님을 섬김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일대일양육하고 있는 남편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없던 저였는데 아이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당연한 엄마의 자리를 이제 조금해간다고 .. 남편이 오히려 고맙다고하다니...ㅠㅠ
그동안 제욕심에 남편을 몰아세우고 부담주었던 부분이 고스란히 편지에 뭍어나니 제 죄가 여실하게 드러납니다 ...질서에 순종하지 못해서 남편을 저렇게 주눅들게 하였으니 제 죄가 큽니다 .. 내뜻을 몰라주면 화를 내고 짜증냄으로써 그 안에서 온가족이 불안하고 우울해하며 숨죽이고 있었는데 이제 말씀으로 저희 가정을 치료해가시며 양육해가시며 관계맺는 방법들과 방향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