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그렇지 못하다. TV에서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넘겨준 적이 종종 있다. 유담이가 펄러비즈로 엄마를 만들어 준다면서 하는 말이 엄마는 휴대폰을 좋아하니까 휴대폰도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다. 창피하지만 나는 휴대폰 중독이다.
아이들을 재울때 휴대폰을 이용해서 자장가를 들려주는데 아이들이 잠이 들면 암흑 속에서 나의 자유시간이 허용된다. 아무에게도방해 받지 않는 시간이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엄마 - 아들 作]
▶ 자녀를 위해 내가 적용해야 할 손과 발이 가는 수고는 무엇인가?
이번 기회에아이들과 함께 규칙을 세워서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는 휴대폰을 하지 않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파티를 하려고 한다.
아이들을 TV와 휴대폰에 맡기지 않고 아이들이 먼저 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