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8조> 6강 내 마음 바라보기
1.나에게 피부처럼 달라붙은 페르소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2.나는 어떤 페르소나로 내 아이를 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미술작업으로 표현해 보고 느낌 적기

첫 번째 원이 나의 모습을 그린 것이고 두 번째 그림은 아이와 나의 관계를 표현한 그림이다.
그릴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렸기에 잘 몰랐는데 막상 그림을 보니 꽤 복잡하구나...풀어야 할 게 많구나...란 생각이 들어 아무 생각없이 그렸음에도 나와 아이들과의 관계가 잘 표현된 것 같았다. 나도 모르는 무의식의 세계가 표현된 것 같아 또 다른 관점에서 나를 발견한 시간이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5기 8조> 7강 놀이지도
1.아이와 놀이를 한 후 인증 샷 찍어 그 소감을 적기 (어디서, 언제, 얼마동안, 무엇을 가지고 놀이하였는가?)
2. 놀이를 한 후 아이의 반응과 본인의 생각이나 느낀 점은 무엇인가?
작은 아이가 예민한 편이어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요리를 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냈다. 주말에 아이와 같이 핫케이크와 과일청을 만들었다. ‘과일 써는 건 내가 할 꺼야’ 해서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게 했다. 자르다가 싫증을 내서 마무리는 내가 했다.
핫케이크 재료를 계량하는 건 재미있어할 거 같아 아이를 참여시켰다. 프라이팬을 예열하고 케이크를 뒤집고 하는 일을 아이가 한다고 해서 내버려두었다.
내가 한 것과 아이가 한 것을 예쁘네 못생겼네 하면서 비교도 하니 케이크 굽는 과정이 덜 지루했다. 케이크는 아이가 모두 먹었고....
또 뮤지컬 주제가라며 학교에서 들었다 하길래 노래를 흥얼거리기에 엄마도 듣고 싶다고 하니 아이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들려주었다. 그리고 아이가 즐겨듣는 빅뱅, 제목도 모르는 팝송도 같이 들었다.
아이가 즐겨듣는 노래 중에 욕이 나오는 노래가 있는데 그것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아이가 들으니 그냥 같이 듣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할 무엇인가가 생기는구나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