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번주는 욱하는것을 많이 참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못하고#4514;느리고#4514;#4514;하는것을 못봐주고 내가 완벽하고 깨끗하게
해주려했던것들 때문에 초등학교 6학년딸은 이제 제가 느리고 못하는꼴을
못봅니다. 그래서 말대꾸가 심하고#4514;제가 좀 생각해보자며 여유를 갖자고
하거나 뭔가를 잊어버리고 해주지않았을때 심하게 반발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한미디하면 세마디하는 딸아이를 맘속으로 심히
정죄했고 힘들어했는데, 지난 어느 수요예배때
김형민 목사님께서 자녀에게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과하라는 말씀을 듣고
죽기까지 내려놓고싶지 않은 자존심을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한후부터는
아이에게 사과하기가 한결 쉬워진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끊이지않는 말대꾸를 이번주에도 많이 겪으면서 욱했지만
항상 명령조로 말하며 그래~니가 그럼 그렇지 #4514;식의 대화를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닫고 한템포 입다무는적용과 그래서 힘들었구나~맘이 많이 아팠지~하며 맘을 먼저 알아주니
툴툴거리던 아이가 눈이 반쯤 감기며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음을 알아주고 만져주는것이 역시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