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딸 아들과 6월 30일 , 집에서, 1시간 정도,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놀이를 하였다.
2. 엄마로서 밀가루는 온집안이 엉망이 되어서 잘 놀아주고 싶지 않은 재료이지만 아이들은 무지 좋아합니다. ㅋ ㅋ
하지만 이번엔 치울 걱정은 뒤로하고, 부모학교에서 배운대로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대로 옆에서 도와 주는 역할만 했습니다. 8살인 딸아이도 5살인 아들도 밀가루 반죽에 자신들이 원하는 물감을 넣어 섞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아주 재미있게 훌륭히 잘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5살 아들은 아직 엄마가 많이 도와 주어야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반죽을 둥글게, 길게, 작게, 크게 만들어 알려주는 곳에 붙이고 굉장히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놀이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보며 아이들은 아주 만족해 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과잉보호로 자존감이 낮아진 큰 딸아이와 같이 이렇게 성취감이 드는 놀이를 더 많이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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