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와 목장나눔으로 요즘은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생겨 감사합니다.
저는 종으로 섬기는 엄마보다 지시하고 명령하고 제 감정에 따라 잘해 주고 화내고 그리고 울며 미안해 하는
일관성이 없는 엄마임이 인정이 되고 이혼으로 12년을 자녀와 떨어져 살았기에 나 밖에 모르는 너무나 이기적인 내모습으로 입이 다물어지는 엄마입니다
늘 우울하고 외로웠던 나로 인해 그리고 엄마의 부재로 인해 아들은 대학교 3학년이고 군대도 다녀왔지만 할일이 있으면 잘 하다가도 한번 우울하면 3~4일씩 방안에서 꼼짝하지 않고 핸폰을 봅니다
대학에 가서 처음 여친을 사귀엇는데 2달만에 관계형성을 어려워 하며 헤어질지를 고민하는 아들을 보면서 아들의 얘기를 듣고 저는 목사님의 말씀와 나- 메세지로 말하는 걸 떠올리며 먼저 나의 잦은 헤어짐 그리고 남편과의 결혼전의 있었던 사실혼 그리고 그것이 죄이며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는지에 대해 나의 수치와 죄를 아들앞에서 죽을때까지 숨기고 싶은 나눔을 했습니다.
아들은 제 이야기를 듣고 엄마의 간증 잘 들었다면서 정신과 상담과 큐티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 날 오후 정신과 에서 아들은 우울증약을 받아 돌아왔고 저는 눈물로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마음이 아프니? 이 강의를 들으며 내 생각으로 얼마나 남편과 자식을 내가 힘들게 했는지 나로 인해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알아가니 점점 나의 생각보다 남편과 아들의 말의 귀를 기울이고 다시 생각하며 느낌의 언어로 상대의 마음을 나누려는 노력이 생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