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부모-자녀 사이, 대화 중에서 부정적 표현 혹은 긍정적 표현한 것을 적어보기
- 부정을 어떻게 긍정(표현)으로 바꾸었나요?
오늘 35개월 아들 준행이가 어린이 집에 가기 전에 블럭으로 멋있는 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농에서 옷을 꺼내 입히려다 뒤에 만들어놓은 차를 보지 못하고 건드려서 윗부분이 망가져 버리고 말았네요. 그때부터 아이는 울고불고 날리가 났네요.
준행 : 엄마가 내것 부셨어~ㅠ.ㅠ
엄마 : 미안해 준행아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모르고 그랬어
준행 : 엄마 미워 (손으로 엄마를 때립니다)
엄마 : 그렇다고 엄마를 때리면 안되 엄마가 모르고 그랬는데 엄마를 때리는게 아니야
준행 : 엄마가 날 혼내 엉엉, 엄마 안놀아!
(장난감을 막 집어 던집니다)
엄마 : 엄마 때리고 장난감 망가졌다고 이렇게 던지면 어떻게! 이렇게 던지는건 잘못된 행동이야!
준행 : 응애응애(우는것이 아니라 애기짓을 하면 엄마가 혼내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드는지 응애응애 소리를 냅니다)
엄마 : (잠시생각을 하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준행아 엄마가 준행이 장난감 망가뜨린거 정말 미안해
엄마가 장난감 망가뜨리려고 그런게 아니였어.
엄마는 준행이가 응애응애 아기가 아니고 큰 엉아가 되었기때문에 아기처럼 응애응애 안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엄마는 준행이를 혼내는게 아니고 이야기를 해 주는거야.
준행이가 엄마를 때리고 장난감을 집어던지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야.
준행이도 엄마가 혼내는게 아니라는거 알잖아 그치?
준행 : (끄덕끄덕)
엄마 : (포옹자세를 하니 준행이가 엄마품에 안깁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준행 : 엄마랑 같이 만들고 싶어
엄마 : 그래 우리 같이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