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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종이컵으로 볼링놀이
1. 먼저 아이들에게 종이컵으로 주니 볼링을 한다고 불링핀을 만들어 함께 볼링을 했습니다.
거리를 달리 해서 던졌는데 왜 이리 안 되는지 승부욕이 생겼지만, 막내가 이겨서 너무
좋아하니 기뻤습니다.
2. 볼링을 끝낸 후 아이들이 볼링 핀 안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마라카스를 만들어
“베에토벤 바이러스”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습니다.
왼팔이 부러워 막내가 자신감이 생겼고 둘째딸도 너무 좋아하며
내일은 초코렛을 준비 해 달라고 합니다.
예상외로 너무 좋아하니 제 자신도 뿌듯하고 일 중심인 나로서 과제이니 꼭 해야 된다는 생각과 맞물려
아이들에게 시너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심리검사를 통해 놀이 치료를 하면서 "놀아줘야지" 라는 생각에 같은 놀이를 반복해서 식상했는데 "놀이지도"에서 배운데로 재료는 흔히 구할 수 있어 수월했고 재료를 주니 아이들
이 알아서 놀이 방법을 생각하고 규칙도 정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와우~ 이건 뭐지? " 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대이상 입니다.
부모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적극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